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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성당/경당
서울대교구 창4동 성당 외부

1639 주호식 2013-06-08

서울대교구 창4동본당 새 성당 봉헌식 서울대교구 창4동본당(주임 이준호 신부)은 16일 오전 10시 서울시 도봉구 창4동 181-42 현지에서 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교구의 분가 지침에 따라 창5동본당에서 분리를 준비해온 창4동본당은 2009년 새 성전 부지를 마련할 때부터 전 신자가 한마음으로 성당 건립에 힘을 모아왔다. 창5동본당 신자들은 새로운 형제공동체의 밑거름을 내 손으로 마련한다는 생각에 성전 건립 기금 마련에 팔 걷고 나서 부지 매입 후 1년4개월 만에 23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1년 5월 8일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성전 기공미사를 봉헌한 후 2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새 성당은 1319㎡(399평)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3428㎡(1037평) 규모로 지어져 두 본당 공동체의 자랑이 되고 있다. 2012년 11월 새 성전이 준공되기 전인 그 해 2월 10일 신자 2937명이 분가해 설립된 창4동본당은 새로 지어진 성당에 입당하기 전까지 창5동성당 한 지붕 아래서 함께 지내며 끈끈한 정을 나누는 가운데 신앙의 열정을 다져왔다. 신자 공모를 통해 본당 주보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으로 정한 창4동본당은 새 성당 내에 교리실(8개)과 사제관 등 본당 사목을 위한 기본적인 시설 외에 성당 1층 로비에 카페테리아를 열어 신자는 물론,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숨결을 불어넣는 신앙의 교두보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다. [가톨릭신문, 2013년 6월 9일, 서상덕 기자] 서울대교구 창4동본당, 새 성당 봉헌식 서울대교구 창4동본당(주임 이준호 신부) 성전 봉헌식이 16일 오전 10시 서울 도봉구 마들로 13길 192 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예수ㆍ마리아ㆍ요셉의 성가정'을 주보로 한 성당은 지난해 11월 전체면적 3428㎡(1037평)로 완공됐다.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대성당(440석)과 소성당(176석)을 포함해 사제관과 수녀원, 교리ㆍ교사실, 성물방 등을 갖췄다. 성당 1층에는 독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신자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봉사자들은 품질 좋은 원두를 사용해 맛 좋은 커피를 만들고 있다. 창5동본당에서 분가한 창4동본당은 2010년 성전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당시 정월기 창5동본당 주임신부는 창4동본당 분가를 위해 전 신자가 공동으로 성전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고, 부지 매입 후 1년 4개월 만에 23억 원을 마련하는 성과를 보였다. 분가한 본당 신자들이 성전 건립금을 마련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창5동본당 신자들은 지난해 11월 창4동본당 신자들이 새 성전에 입당하기 전까지 창4동본당 신자들과 힘을 합쳐 성전 건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원로사목자로 창5동성당에 거주하던 고 이계광 신부는 자신의 전 재산인 3억 원을 창4동성당 건립 기금으로 기증했다. 본당은 이 신부가 창4동본당에 베푼 사랑을 기리고자 지하 1층에 있는 소성당을 이계광홀로 명명했다. 1996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2011년 선종할 때까지 15년 동안 창5동본당 공동체와 함께했던 이 신부는 창4동성당 신축에 적극 관심을 나타냈다. 이 신부는 창4동성당이 하느님의 집으로 잘 지어져 화목한 본당 공동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격려와 기도를 아끼지 않았다. 본당과 창5동본당 신자들은 하나가 돼 벽돌을 봉헌하고, 음식 등 물품을 판매하면서 성전 건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최욱미(일루미나, 경기대 현대미술과) 교수도 성당 유리화 제작 봉사를 하며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힘썼다. 본당 기획분과장 김경수(안드레아)씨는 "창5동본당 신자들이 본당 신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성전 건립 모금 운동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평화신문, 2013년 6월 16일, 강성화 기자]

창4동 성당_외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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