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037 ◑황혼의 어느 슬픈 사랑이야기... |1| 2008-08-14 김동원 4963
38039 평화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는것 입니다!! 2008-08-14 노병규 3653
38042 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여 -죽음의 형무소 - 2008-08-14 조용안 3093
38046 용서하는 마음이 남긴 것 2008-08-14 신옥순 4813
38050 8월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1| 2008-08-14 김지은 2223
38051 만리 향(쟈스민) |1| 2008-08-14 신영학 4653
38056 주여 이 죄인이 2008-08-15 신승현 2623
38061 마음 비우기 |2| 2008-08-15 노병규 3503
38066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2008-08-15 조용안 3043
38068 무제... |1| 2008-08-15 노병규 3213
38069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2008-08-15 조용안 4753
38076 ◑고통의 어머니... 2008-08-15 김동원 3453
38084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2| 2008-08-16 김지은 1493
38085     연중 제19주간 토요일(8/16) 2008-08-16 김지은 933
38087 ◈ 예수 그리스도의 병사들 ◈ |2| 2008-08-16 조용안 2763
38098 우리는 모두 씨 뿌리는 사람 2008-08-16 정종상 3813
38100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1| 2008-08-16 원근식 4063
38110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1| 2008-08-17 조용안 4013
38116 아름다운 눈으로 |2| 2008-08-17 임은정 5993
38118 ◑간이역에서의 기다림... 2008-08-17 김동원 4213
38119 오는 가을 축하하는 힘찬 분수쇼를 보자! |1| 2008-08-17 윤기열 2823
38125 나(我)를 찾는 행복 |5| 2008-08-18 신영학 6093
38138 애국가의 첫소절 장면, 촛대 바위 |2| 2008-08-19 유재천 3643
38164 가을햇살은 우리의 마음까지 성숙시켜 주고 2008-08-21 조용안 4713
38176 고사성어 (古事成語) 19 회 |1| 2008-08-21 김근식 3153
38180 신앙의 응답 |4| 2008-08-22 신옥순 4983
38186 천주교교리문답 (天主敎敎理問答) 20 회 |1| 2008-08-22 김근식 1923
38208 기도하게 하소서 2008-08-24 원근식 3943
38209 참된 신앙고백 |1| 2008-08-24 신옥순 3853
38213 자기를 낮추므로 더욱 높아지게 하는 힘 2008-08-24 조용안 5383
38224 거룩한 날 |2| 2008-08-25 신옥순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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