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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7404	언제 이렇게 깊은 정이 들었을까 \|3\|	2007-04-04	정영란	526	6
27542	♠~ 마음의 자리는 비워 두셨나요?/-병영 일기-/♠ \|6\|	2007-04-13	양춘식	526	8
28853	♬위일청 / 이렇게될줄 알면서도 \|2\|	2007-07-01	김동원	526	5
29024	사랑은 내가 \|1\|	2007-07-14	허정이	526	4
30335	* 내 마음 * \|3\|	2007-10-02	김재기	526	2
31062	양희은 - 당신만 있어준다면 \|8\|	2007-11-03	노병규	526	5
31285	♤산은 말한다 \|2\|	2007-11-13	김순옥	526	3
33270	움켜쥔 손에서 편 손, 빈 손이 되기... \|3\|	2008-01-28	박영호	526	5
35556	뒤돌아보면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1\|	2008-04-18	권오식	526	4
36344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2008-05-25	조용안	526	2
36787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08-06-16	원근식	526	6
37648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행복하냐고.. \|1\|	2008-07-26	노병규	526	10
38520	사라봉 \|3\|	2008-09-08	신영학	526	4
38548	예쁜 호박 \|1\|	2008-09-09	박명옥	526	2
38613	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3\|	2008-09-12	마진수	526	5
39429	사랑해요 \|4\|	2008-10-21	신영학	526	5
39603	삶의 방식	2008-10-29	노병규	526	2
40029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2008-11-17	신옥순	526	3
41616	내 인생 내가 산다 \|3\|	2009-01-28	원근식	526	8
41804	♣웃음이 있는자에게는 가난이 없다♣	2009-02-06	조용안	526	2
42291	흙에서 왔으니흙으로돌아가라사순제1주일 강론[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3-03	박명옥	526	5
42841	힘들고 지쳐버린 세상이지만 \|3\|	2009-04-05	김경애	526	3
45027	가장 좋은 것 \|1\|	2009-07-20	신영학	526	4
45659	먼 그 날들의 이야기 -부전자전-	2009-08-19	조용안	526	3
45692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2009-08-21	조용안	526	3
45978	꽃길	2009-09-04	신영학	526	4
46759	10월의 어느 멋진 날...[전동기신부님]	2009-10-18	이미경	526	0
47356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 \|2\|	2009-11-20	박호연	526	1
47812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1\|	2009-12-16	노병규	526	4
48047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 \|1\|	2009-12-27	김미자	5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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