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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420 이렇게 살아갑시다 2010-08-24 원근식 5267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3
55365 산같이 물같이 살자 |3| 2010-10-04 김미자 5268
56482 가을엔 사랑이고 싶다 |2| 2010-11-19 박명옥 5263
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허윤석신부님] 2010-11-29 이순정 5265
57083 위기는 곧 기회 2010-12-15 노병규 5263
57182 때가 되면 그대 또한...[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5264
58276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2011-01-25 노병규 5262
58576 (동영상 )발로 치는 기타 |2| 2011-02-06 노병규 5264
59714 당신은 몇 번 넘어졌나요? 2011-03-21 노병규 5265
60178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1| 2011-04-05 박명옥 5260
60359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2011-04-12 박명옥 5261
6046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2011-04-17 김미자 5269
60483 아픈 마음 풀어주기 / 을왕리 카페 낙조대 2011-04-18 김미자 5267
6058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1| 2011-04-22 박명옥 5261
60907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1| 2011-05-04 노병규 5263
61366 아버지의 손 2011-05-22 노병규 5266
61382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 |1| 2011-05-22 이애현 5262
62704 수단 톤즈 의료봉사 떠난 유병국·김혜경 의사 부부 |5| 2011-07-17 노병규 5267
62873 [[차동엽신부]] 밭에 묻힌 보물 |4| 2011-07-23 김미자 5269
63505 우산이 되어 준 나의 아버지 |2| 2011-08-12 노병규 5267
64381 야생화와 함께/부치지 않은 편지 |2| 2011-09-07 노병규 5264
67397 내일은 더 멋지겠죠? 2011-12-12 노병규 5264
67712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2| 2011-12-27 김영식 5267
67834 폐지줍는 할머니...[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31 이미경 5263
68187 경안천 백조의 향연 |2| 2012-01-16 노병규 5268
68829 신자들의 환영, 서품식이 끝나고 |2| 2012-02-20 유재천 5263
68893 감기 |2| 2012-02-24 조용훈 5261
68897 나는 그냥 나 2012-02-24 박명옥 5262
69088 비우는 마음 2012-03-06 박명옥 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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