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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462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2011-09-14	박명옥	228	0
64627	2000리 순례길 中에 아스트로가-라바날/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3\|	2011-09-14	원근식	218	3
64626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한국의 남편들에게 바치는 시) \|1\|	2011-09-14	이근욱	297	3
64621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9\|	2011-09-14	김미자	503	12
64604	남에게 베푸는 삶	2011-09-14	박명옥	200	0
6460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1\|	2011-09-14	박명옥	312	1
64599	세상은 공평 합니다.	2011-09-14	박명옥	314	0
64597	상처와 용서 /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5\|	2011-09-14	김미자	476	10
64596	말이 남기는 상처 \|4\|	2011-09-14	노병규	400	5
64595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4\|	2011-09-14	노병규	342	2
6459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2\|	2011-09-14	원두식	282	3
64593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8\|	2011-09-14	김미자	350	11
64592	역경의 이로움	2011-09-14	김문환	270	0
6459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제주도 용수 성지 \|4\|	2011-09-14	김미자	462	10
64590	중년의 삶/법정 스님 \|3\|	2011-09-14	노병규	312	7
64589	흔들리는 중년 \|4\|	2011-09-14	김영식	369	3
64588	간에 좋은 음식vs 간에 나쁜 음식 \|2\|	2011-09-14	김영식	828	2
64587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3\|	2011-09-14	노병규	370	4
64585	불편함 \|2\|	2011-09-14	노병규	256	3
64584	꽃무릇 / 오산수목원에서 꽃사진	2011-09-14	박명옥	244	0
64582	행복을 만드는 철학!	2011-09-13	박명옥	294	0
64580	조상님들의 수난 시대.ㅎㅎㅎ \|1\|	2011-09-13	박명옥	408	1
64579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3\|	2011-09-13	마진수	499	5
64578	티끌 같은 이 마음	2011-09-13	마진수	227	2
6457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2011-09-13	김영식	491	4
64573	그리스도論/ 성사 56 회	2011-09-13	김근식	829	1
64572	예수님 이야기 (한.영) 356 회	2011-09-13	김근식	234	1
64570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2011-09-13	박명옥	278	1
64569	오늘은 어머니가 한없이 그립습니다 \|1\|	2011-09-13	이근욱	291	1
64568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11-09-13	박명옥	3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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