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490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어요? |1| 2008-10-24 신옥순 3313
39501 (10/25일)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1| 2008-10-25 김지은 2393
39513 고엽(이브 몽땅) |2| 2008-10-25 신승현 3583
39523 사랑하고 존경하는 평화동 교우 여러분 - 문규현 신부 |2| 2008-10-26 김지은 3663
39533 자신을 속이는 자(폄) 2008-10-26 안성철 3193
39544 사노라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8-10-27 조용안 5733
39573 ♠ 이 가을엔 외로움에 그사랑이 그립다 ♠ |2| 2008-10-28 노병규 4483
39578 [聖人]10월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사도 |2| 2008-10-28 김지은 2623
39593 눈물 항아리 |1| 2008-10-28 신옥순 6083
39597 향원정과 경회루의 가을 |1| 2008-10-28 유재천 2513
39599 성거산, 님의 무덤 2008-10-28 이영형 3823
39600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008-10-28 노병규 5003
39614 목멱산(木覓山)의 가을 |1| 2008-10-29 신영학 5963
39617 사랑하는 마음 |1| 2008-10-29 신옥순 4973
39624 아직두멀었나요 2008-10-29 심현주 4183
39669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08-10-31 원근식 5933
39671 10월의 마지막 날에.... 사랑하게 하소서 2008-10-31 김미자 2,4643
39679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1| 2008-10-31 마진수 3963
39682 ◑가을길을 걸어요... 2008-10-31 김동원 4833
39688 조금 바람에 흔들려도 2008-10-31 노병규 4543
39695 [대축일]11월1일 모든 성인 대축일 2008-11-01 김지은 3323
39696 창덕궁의 가을 2008-11-01 유재천 4463
39706 [<향 기~>>]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2008-11-01 박명옥 3623
39713 가장 돈 되는 말 2008-11-02 원근식 4453
39721 진리와 사랑 2008-11-02 신옥순 3363
39730 겨울이 묻어나는 낙엽 지는 계절 |1| 2008-11-03 박명옥 4493
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3| 2008-11-03 조용안 5093
39741 ♡♡♡ 사랑이란 ♡♡♡ 2008-11-03 노병규 5443
39750 슬픔과 사랑의 위대함 |1| 2008-11-03 조용안 4023
39777 좋은 생각 품고 살기 |2| 2008-11-05 노병규 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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