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469 1학년 창세기를 마치며 |2| 2008-12-06 이정분 2433
40483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 2008-12-07 조용안 5563
40485 대림 제2주일(12/7) -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2| 2008-12-07 김지은 2053
40498 *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 |2| 2008-12-08 김재기 1,0293
40499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 |2| 2008-12-08 김재기 1,1743
40512 성공자산 |1| 2008-12-09 원근식 3933
40514 마음이 힘든 날/녹암 진장춘 |1| 2008-12-09 김순옥 4833
40515 남아 있지 않습니다 2008-12-09 노병규 5073
40518 (12/9일)-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2| 2008-12-09 김지은 2723
40521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2008-12-09 조용안 6303
40522 기약 없이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2008-12-09 조용안 5953
40537 서귀포여중생을 도와주세요! 2008-12-10 정영희 3803
40540 창세기 제 31장 1-54 야곱이 달아나다/라반이 야곱을 쫓아가다/야곱과 ... 2008-12-10 박명옥 2853
40541 탈출기 제 34장 1-35 모세가 새 즈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 ... 2008-12-10 박명옥 1623
40556 그래도 가볍게 살고 싶다 2008-12-11 조용안 4373
40557 그대도 그리운가요 2008-12-11 조용안 5773
40565 고사성어 (古事成語) 35 회 2008-12-11 김근식 2003
40569 내가 그대의 편지인데 2008-12-11 노병규 4613
40576 (12/12일) -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1| 2008-12-12 김지은 1653
40586 이룰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2008-12-12 조용안 4103
40605 [聖人]12월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1| 2008-12-13 김지은 2403
40609 그리움의 향기 2008-12-13 김정숙 4813
40612 마음이 닮아 얼굴이 따라 닮는 오래 묵은 벗처럼 |1| 2008-12-13 조용안 4633
40623 마음에 담고 싶은 글 2008-12-14 원근식 4233
40635 기다리는 마음 |2| 2008-12-14 신영학 4613
40642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008-12-14 조용안 4643
40655 (12/15일) -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1| 2008-12-15 김지은 2183
40656 어둠 속의 별 |1| 2008-12-15 신옥순 3933
40667 마리아사랑넷 에서 주의를요청했습니다(옮긴글) 2008-12-15 김동식 6913
40668 사당동 성당 음악회 사진을 찍으며 |2| 2008-12-15 유재천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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