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677 (12/16일) -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1| 2008-12-16 김지은 2093
40688 크리스마스카드*선물용 |4| 2008-12-16 임숙향 5613
40690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2008-12-16 노병규 4403
40706 금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웃스며 출발, |4| 2008-12-17 이세권 3913
40709 빈들에 서서 2008-12-17 조용안 4783
40711 Happy Chrismas 2008-12-17 노병규 5153
40739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이상각 (F. 하비에르)신부님 저서중 2008-12-18 마진수 3853
40741 뭐지 2008-12-18 심현주 3803
40751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1| 2008-12-19 조용안 4073
40752 (12/19일) -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1| 2008-12-19 김지은 2283
40785 주인공이 아니어도 |1| 2008-12-20 신옥순 2893
40791 아침 이슬과 같은 말 |1| 2008-12-20 조용안 5643
40806 늘 머물러 주셔요 2008-12-21 조용안 4363
40829 예언자19 2008-12-22 유대영 2183
40837 예수님 이야기 (한.영) 215 회 |1| 2008-12-22 김근식 1933
40844 준비하는 삶 2008-12-23 임은정 5033
40846 X-Mas Card 한장 2008-12-23 조용안 5983
40859 넷째왕(알타반)의 전설 (러시아 민담입니다) |1| 2008-12-23 조용안 3283
40879 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1| 2008-12-24 신옥순 5923
40891 성탄 편지/이 해인 수녀 |2| 2008-12-25 원근식 4403
40894 주님의 축복이 충만이 내리소서 |1| 2008-12-25 이용성 3433
40895 **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 |2| 2008-12-25 조용안 4163
40905 산위의마을이 보내는 성탄 전언 2008-12-25 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3723
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2008-12-27 이용성 4863
40945 사랑의 성탄 선물...[전동기신부님] |3| 2008-12-27 이미경 3833
40950 농촌본당 천사들의 노래... 2008-12-27 장덕수 3413
40967 주님과 함께 사는 가정 |3| 2008-12-28 신옥순 4433
40969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1| 2008-12-29 김경애 5163
40971 12월의 기도 / 글 : 조 규옥 |3| 2008-12-29 원근식 4413
40975 기다림의 미학 |1| 2008-12-29 신옥순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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