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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4524	♧ 마음의 길동무 \|4\|	2005-05-24	박종진	521	1
15934	내 삶은 너무 부끄러워서...(펀글}	2005-09-13	박영수	521	4
17566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1\|	2005-12-13	박종진	521	2
18551	행복한 사람이란...	2006-02-15	노병규	521	4
19189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4\|	2006-03-31	황현옥	521	3
20988	* 첫사랑 \|2\|	2006-07-18	김성보	521	5
22034	가을사랑~~~~~~♬ \|16\|	2006-08-23	정정애	521	8
27442	~ * Sanfrancisco ~/Petura_Clark ~ \|5\|	2007-04-06	양춘식	521	4
28434	기도는 나누는 것 (28) \|2\|	2007-06-06	김근식	521	4
28868	보이지 않는 길 \|4\|	2007-07-02	허정이	521	2
29519	행복...[전동기신부님] \|2\|	2007-08-21	이미경	521	3
31223	상처와 용서 중에서 - 송봉모 신부 \|8\|	2007-11-10	유금자	521	7
31596	뜨거운 눈물 \|7\|	2007-11-27	송희순	521	6
32699	당신은 나에게 (펌) \|7\|	2008-01-06	유금자	521	8
33351	사랑... \|4\|	2008-01-31	이은숙	521	7
33670	~~<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 >~~ \|8\|	2008-02-14	김미자	521	10
33673	루시아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9\|	2008-02-14	김미자	390	5
35351	그대의 별이..... \|9\|	2008-04-10	원종인	521	10
36919	♡ 주님! 오늘도 ♡ \|5\|	2008-06-22	김미자	521	11
37781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2008-08-01	김재기	521	5
37845	용서를 위한 기도	2008-08-04	조용안	521	5
38101	가을을 재촉하는 비 \|2\|	2008-08-16	윤기열	521	7
38458	어느 初老의 24시	2008-09-04	박명용	521	5
39738	낙엽처럼.... \|2\|	2008-11-03	김미자	521	6
40455	*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 \|1\|	2008-12-06	김재기	521	4
40966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08-12-28	박명옥	521	1
41013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2008-12-31	마진수	521	3
41570	축복이 눈 처럼 \|3\|	2009-01-25	신영학	521	7
41784	쉼터로 가는 길 \|3\|	2009-02-05	신영학	521	5
41813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1\|	2009-02-06	마진수	521	5
42180	고추장단지 사건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2-25	노병규	5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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