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345 [발길따라 떠나는 해외여행]이태리 - 폼페이 - Pompeii |1| 2009-05-03 노병규 4133
43358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3| 2009-05-04 이은숙 1,2313
43364 부활 제4주간 월요일(5/4) - ♬ My Jesus, I love The ... 2009-05-04 김지은 2153
43367 일본후지TV 에서 중계된 챔피온 김연아의 모습 |2| 2009-05-04 김경애 4973
43378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09-05-05 김중애 3743
43383 음악 : 타레가 : 알함부라 궁전의 추억 121 회 2009-05-05 김근식 2833
43393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5-06 박명옥 3633
43394 기쁨이 모여 사는 마을... 2009-05-06 이은숙 6623
43400 도둑맞은 내글들...... 2009-05-06 박창순 4643
43406 거울과 창문 |1| 2009-05-07 노병규 4753
43410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40년 보필 장익 주교 & 희망을 주는 지혜 2009-05-07 원근식 3983
43420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2009-05-07 김중애 2253
43434 부모님 살아 생전에.... 2009-05-08 최진국 4813
43435 한번만 내 마음에 다녀가세요. |1| 2009-05-08 마진수 4813
43436 어머니의 마음 2009-05-08 마진수 5753
43444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 2009-05-09 임은정 2803
43453 준비하는 마음 2009-05-09 최진희 3823
43454 초등부 주일학교 기쁨나눔 잔치 |1| 2009-05-10 황현옥 4323
43461 아버지는 누구인가? 2009-05-10 김혜숙 3193
43471 비록 내 몸이 반쪽 일지라도 나는 행복하다 " 인간승리 " 2009-05-10 마진수 3433
43482 ★ 통고의 성모 호칭기도 ★ 2009-05-11 김중애 2763
43501 ♥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 사람 ♥ |1| 2009-05-12 노병규 5913
43524 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5-13 박명옥 3103
43525     Re: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5-13 박명옥 1282
4352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 2009-05-13 허정이 6053
4352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3재야 정치인들이&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하다 |1| 2009-05-13 원근식 3133
43529 구름산에서 1. 2009-05-13 이봉래 3303
43538 겸손의 그릇 |3| 2009-05-14 노병규 6373
43551 장영희 마리아 교수님 영복을 누리소서 ! 2009-05-14 최찬근 5683
43567 또, 죄 1 2009-05-15 이봉래 3133
43576 음식과 건강 2009-05-16 김혜숙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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