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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2477	[첫 사랑] \|7\|	2007-12-28	김문환	519	9
33198	*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드리는 한밤의 음악편지 * \|2\|	2008-01-24	노병규	519	3
33506	설날에 드리는 / 일곱가지 행복 \|6\|	2008-02-07	원근식	519	7
34442	땃방 지킴이 김문환 바오로님~~ 오늘 생신 맞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 ... \|36\|	2008-03-10	김미자	519	8
34457	Re:땃방 지킴이 김문환 바오로님~~ 오늘 생신 맞나요~~~? 진심으로 축 ... \|22\|	2008-03-11	임숙향	178	4
35036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4\|	2008-04-01	원근식	519	7
36828	인생 \|5\|	2008-06-18	허정이	519	5
37139	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 \|6\|	2008-07-03	황현옥	519	4
37600	뉴욕 가톨릭방송과 나 \|3\|	2008-07-23	김학선	519	5
38123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2\|	2008-08-17	김미자	519	6
3824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008-08-26	조용안	519	2
38407	이 별 \|3\|	2008-09-02	신영학	519	5
39305	기분 좋은 사람의 향기	2008-10-16	신옥순	519	5
40136	겸손은 인격이다 \|6\|	2008-11-21	김지은	519	5
40388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2008-12-03	원근식	519	2
40757	살아간다는 것은...	2008-12-19	노병규	519	4
40990	己丑年 새해을 맞으면서......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	2008-12-30	송희순	519	4
41873	선운사 동백꽃 \|5\|	2009-02-10	노옥분	519	6
42410	마음을 비워가는 중 \|1\|	2009-03-10	김일수	519	4
42601	♣ 뜻 깊은 멋진 裁判(재판) ♣ \|5\|	2009-03-23	노병규	519	9
42722	나의기도 \|2\|	2009-03-28	심현주	519	1
43281	[명상]동자승 일기 \|3\|	2009-04-30	노병규	519	4
4406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	2009-06-07	김미자	519	7
44615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1\|	2009-07-03	조용안	519	4
45171	풀잎...	2009-07-27	이은숙	519	0
45556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2009-08-14	조용안	519	3
45938	파티마의 성모여(김정일 사망임박)	2009-09-02	유대영	519	0
46935	이 가을엔,, \|1\|	2009-10-27	김태원	519	2
47804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	2009-12-15	마진수	519	2
47824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2009-12-16	마진수	519	2
47891	이제 손바닥만큼 한 뼘 남은 한 해를 뒤돌아보며 \|1\|	2009-12-20	조용안	5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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