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316 ★ 말은 이렇게 하라 ★ |1| 2009-08-02 김중애 4813
45324 나는 우울한가? 아니 우리는 우울한가? |1| 2009-08-03 조용안 4123
45325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09-08-03 조용안 4863
45326 노후에 눈물은 왜 ? - 모두 내 탓 - |1| 2009-08-03 조용안 5223
45360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8-04 박명옥 4503
45365 중량천의 송어 2009-08-04 김근식 3733
45367 우리의 시간은 존재하기 위해 있습니다 |1| 2009-08-05 노병규 3773
4538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09-08-05 마진수 3033
45397 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 2009-08-06 조용안 5883
45402     Re: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009-08-06 김종진 2211
45410 쁘띠프랑스 2009-08-06 황현옥 3923
45443 사랑가득히 채우는 푸드마켓 2009-08-08 박창순 3043
45446 쉼(休) 2009-08-08 최찬근 4133
45456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009-08-09 조용안 4643
45457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누는 것 보여주는 것 -류해욱 신부님-♡♡ 2009-08-09 조용안 5143
454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09-08-10 원근식 5753
45473 행복은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 것도 아니며 2009-08-10 조용안 5253
45478     내 안에 흐르는 조용한 사랑 |1| 2009-08-10 김종진 3242
45483 알로이시오 |1| 2009-08-10 신영학 3693
45484 ♡ 사제들을 위한 기도♡ 2009-08-10 김중애 3163
45485 마음으로 참아내기/이 해인 |1| 2009-08-10 김중애 3953
45519 난 인생의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2009-08-12 조용안 5643
45520 자식의 장애가 엄마의 죄인 양 '끔직한 형벌'을 |1| 2009-08-12 조용안 5463
45530 사랑스런 연화아가씨. |1| 2009-08-12 박창순 3313
45531 이 고집불통을 2009-08-12 신영학 5003
45539 노후의 바른생활 2009-08-13 김동규 2,4933
45542     Re:노후의 바른생활 2009-08-13 최성주 3850
45541 능력의 한계를 보이지 마라 2009-08-13 조용안 5003
45543 8월 13일 오늘은 말복 2009-08-13 윤기열 3493
45556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2009-08-14 조용안 5193
45558 어떤 안경을 쓰셨나요 2009-08-14 조용안 5513
45574 성모승천대축일 아침에 모든 마리아님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3| 2009-08-15 노병규 4123
45577 기도 격언 |2| 2009-08-15 노병규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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