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51 멋진그림 감상하세요~~~~~~~~~~~~~~~ |1| 2005-12-29 노병규 5165
18948 사랑받기 위해 핀 꽃이랍니다 ^*~ |2| 2006-03-12 정정애 5163
19134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4| 2006-03-28 이미경 5165
19149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1| 2006-03-29 박종진 5164
19740 모래 위의 발자국 |5| 2006-05-08 원종인 5167
22919 휴식을 주는 음악 |3| 2006-09-19 노병규 5164
25570 "2006년이여...!" |4| 2006-12-29 노병규 5168
25727 나는 천 개의 바람 / 어느 인디언의 시 |2| 2007-01-06 노병규 5168
25984 ~ = ♡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 |7| 2007-01-18 양춘식 5167
26541 ♧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1| 2007-02-15 박종진 5161
26735 ♧ 행복한 사람 만들기 2007-02-27 박종진 5162
27215 ** 제 5강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 |1| 2007-03-24 이은숙 5162
27932 ♣~ 도라지 꽃.. ~♣ |8| 2007-05-08 양춘식 5167
30614 ◑가을은 기다리지 않아도... |5| 2007-10-14 김동원 5165
30803 가을 여행에서... |6| 2007-10-23 정복순 5168
31303 아름다운 단풍의 고장 내장산 |4| 2007-11-14 유재천 5167
32613 내 아들 |13| 2008-01-02 유금자 5166
34689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 |3| 2008-03-18 노병규 5167
35112 자기답게 사는것(펌) |4| 2008-04-03 김종업 5164
35719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5| 2008-04-26 김미자 5169
36788 삶의 억울함 - 누명 - |1| 2008-06-16 조용안 5168
37216 “오빠 손도 못 잡아보고…” - 이성구 요한 신부님 2008-07-07 노병규 5162
37663 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1| 2008-07-26 조용안 5167
37742 ♥ 기쁨에게 / 이해인 수녀님 ♥ |2| 2008-07-30 김미자 5167
37752     Re:♥ 이해인 수녀 암 수술 후 투병 중 ♥ |5| 2008-07-30 김미자 3218
38278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008-08-28 노병규 5166
39403 좋아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 2008-10-20 박명옥 5163
39826 Kiss and Hug 2008-11-07 김학선 5166
40969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1| 2008-12-29 김경애 5163
41901 ♠ 이렇게 사시구료 ♠ |3| 2009-02-12 노병규 5165
42059 † 김수환 추기경님, 그 '낮은 삶' † |2| 2009-02-19 윤기열 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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