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139 붕어 두 마리 |1| 2010-11-04 노병규 5145
56485 수선화 할머니 |5| 2010-11-19 권태원 5143
57158 세미원의 겨울은... |1| 2010-12-17 노병규 5143
57731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2| 2011-01-05 김미자 51410
59194 봄을 부르는 세레나데 2011-03-02 노병규 5143
61807 세월 / 제주 섭지코지 |2| 2011-06-11 김미자 5148
62088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1| 2011-06-24 박명옥 5142
62372 천사가 남기고 간 것.... |3| 2011-07-06 최진국 5144
62720 동행이 그리울 때 |3| 2011-07-18 노병규 5145
65350 묵주의 기도 - Sr. 이해인 2011-10-03 김영식 5145
67061 ♣ 반쪽이 부부 ♣ |4| 2011-11-30 김현 5143
67241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4| 2011-12-06 노병규 5144
70020 나누기 위해 돈을 벌다 |2| 2012-04-21 노병규 5146
70480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 2012-05-13 노병규 5144
71355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가는. |1| 2012-06-27 김현 5141
72136 노년에도 바람은 분다 |1| 2012-08-17 김영식 5142
72760 진정한 인격자 2012-09-20 강헌모 5141
73604 지지않는 여자 2012-11-02 박명옥 5140
74983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2013-01-08 마진수 5145
75486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2013-02-05 강헌모 5141
7603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3-03-07 박명옥 5141
76297 혀 속의 칼 |1| 2013-03-20 강헌모 5144
76412 수채화 같은 나의 사진:게스네리아 전시에서 2013-03-26 박명옥 5141
76604 작은배려가 아름다운사람 2013-04-05 김중애 5140
76863 쓸모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3| 2013-04-20 노병규 5145
77401 마음을 위한 기도/이해인 |2| 2013-05-15 김중애 5143
77644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2| 2013-05-28 원두식 5142
78087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2013-06-21 강헌모 5140
78096 아쉬운 정 2013-06-21 유재천 5141
81342 어깨를 겯고 함께 바라본다는 것은 참 아름답다 2014-02-24 김현 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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