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020 미화원으로 취직한 신부님 (가져온 글) |3| 2010-03-22 박호연 4093
50026 표 정 |1| 2010-03-23 노병규 5123
50028 하루에 한줄 [허윤석신부님] 2010-03-23 이순정 3683
50039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1| 2010-03-23 김중애 2793
50040 ♥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 |1| 2010-03-23 김중애 3353
50042 교구장님이 응원해주신 천안모이세진료. 2010-03-23 박창순 5173
50065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2010-03-24 마진수 2573
50082 관심 [허윤석신부님] 2010-03-25 이순정 3043
50094 길 떠나는 사람... |1| 2010-03-25 김효재 3173
50108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1| 2010-03-26 노병규 3753
501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1| 2010-03-26 조용안 3443
5014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1| 2010-03-26 박명옥 2403
50143 살다보면 |1| 2010-03-27 노병규 3573
50146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1| 2010-03-27 조용안 3913
50148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1| 2010-03-27 조용안 3713
50155     Re:♡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2010-03-27 서경자 1650
50179 ♡*~작은 희망속에 좋은 마음~*♡ |2| 2010-03-28 조용안 2733
50181 사랑의 성질 |2| 2010-03-28 조용안 3613
50182 베푸는 사람 |1| 2010-03-28 조용안 3223
50188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1| 2010-03-28 김중애 1823
50208 목련꽃 피는 봄날에 |1| 2010-03-29 노병규 4433
50220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1| 2010-03-29 김중애 3513
50234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 이해인 2010-03-29 마진수 3213
50262 고맙다는 한마디 |2| 2010-03-31 노병규 4423
50266 소중한 나 |1| 2010-03-31 조용안 3593
50267 나를 흐르게 하소서 |2| 2010-03-31 조용안 3703
50268 **그대여 봄과 함께 오세요** |1| 2010-03-31 박명옥 3053
50290 살면 안 될까요이런 인연으로 2010-03-31 박명옥 3083
50292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2010-03-31 마진수 3003
50304 꽃이 피어난다 |1| 2010-04-01 조용안 3233
50306 재치 있는 인생살기 |1| 2010-04-01 조용안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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