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726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 2011-07-18 심경섭 5402
62725 여름 바다, 그대와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7-18 이근욱 3121
62724 어느 노인의 유언장 |2| 2011-07-18 박명옥 5852
62723 판단 / 수원 원천동 성당 |6| 2011-07-18 김미자 51810
62722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 |7| 2011-07-18 김미자 58111
62721 장마철의 한강 모습 |2| 2011-07-18 유재천 3796
62720 동행이 그리울 때 |3| 2011-07-18 노병규 5145
62719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1| 2011-07-18 노병규 5356
62718 넋두리 |1| 2011-07-18 노병규 4557
62717 하느님의 기도... |2| 2011-07-17 이은숙 4434
62716 황혼의 삶 |1| 2011-07-17 임성자 4484
62715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6| 2011-07-17 김영식 4876
62714 커피 한 잔에 그리움 담아... |1| 2011-07-17 박명옥 4473
62713 늙은 소나무 _ 밀양에서 |1| 2011-07-17 박명옥 3905
62712 그리스도論/ 교회 48 회 |1| 2011-07-17 김근식 8142
62711 열등감과 거짓 우월감 |4| 2011-07-17 김영식 4124
6271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48 회 2011-07-17 김근식 2591
62707 물이 깊어야 고요한법... 2011-07-17 박명옥 4393
62706 환상의 slide show 무료 할때 감상 |1| 2011-07-17 박명옥 4222
62705 낭송시--중년의 여름밤 //펌 |1| 2011-07-17 이근욱 3361
62704 수단 톤즈 의료봉사 떠난 유병국·김혜경 의사 부부 |5| 2011-07-17 노병규 5267
62703 기도는 2011-07-17 박명옥 3220
62702 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1| 2011-07-17 박명옥 3562
62701 내적 가난 |3| 2011-07-17 노병규 4329
62700 ♣ 그리운 기억의 수채화 ♣ |1| 2011-07-17 노병규 6276
62699 세미원 <사랑과 자비의 연못>을 아시나요? |11| 2011-07-17 김미자 40010
62697 농심(農心) |2| 2011-07-17 신영학 2473
62696 허물이 있거든...[전동기신부님] |1| 2011-07-17 이미경 2883
62695 휴식...[전동기신부님] |1| 2011-07-17 이미경 2763
62694 ♣ 용서하는 용기,용서 받는 겸손 ♣ |4| 2011-07-17 김현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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