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75 치유를 위한 기도 |1| 2010-04-18 김미자 3703
50878 천사도 부러워하는것 [허윤석신부님] |1| 2010-04-18 이순정 3563
50882 내 말 한마디에...[전동기신부님] |1| 2010-04-18 이미경 4043
50891 천사람 중의 한 사람은 2010-04-18 원근식 3573
50892 ^^ 바흐 / 마태 수난곡 ^^ 2010-04-19 김정현 4113
50895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 합니다 |1| 2010-04-19 조용안 4203
50896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 |1| 2010-04-19 조용안 3713
50915 남보다 내가 먼저 베풀자 |3| 2010-04-20 조용안 3963
50955 날마다 새로운 날 -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1| 2010-04-21 조용안 3203
50960 안개속에 숨다. [허윤석신부님] |1| 2010-04-21 이순정 3253
50969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2010-04-21 박명옥 3383
50993 너도 한 번 늙어 봐라 |1| 2010-04-22 양재오 5083
51002 님 가시는 길에 |1| 2010-04-23 강칠등 3433
51005 젤뚜 님의 편지 |1| 2010-04-23 노병규 3443
51006 아주 잘 익은 사람 |3| 2010-04-23 조용안 3523
51008 사람은 세가지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1| 2010-04-23 조용안 3743
51023 노인과 마차 |1| 2010-04-23 노병규 3013
51045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1| 2010-04-24 조용안 3433
51063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 김수환 추기경 |1| 2010-04-25 조용안 3703
51083 권면의 말씀 |1| 2010-04-26 노병규 3573
51090 홀로 피는 꽃 |3| 2010-04-26 조용안 4483
51091 기다림이 주는 행복 |2| 2010-04-26 조용안 4393
51109 테레사 엄마 2010-04-26 신영학 3393
51111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2| 2010-04-26 마진수 3693
51142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우리 인생의 2010-04-27 마진수 3293
51171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4-28 김중애 2163
51175 당신의 소중한 말 한 마디 |1| 2010-04-29 노병규 4763
51179 이런 친구 -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1| 2010-04-29 조용안 3923
51186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1| 2010-04-29 김미자 4743
51231 바다 속 살아있는 보물들 |2| 2010-04-30 노병규 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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