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34 잠시 쉬어가는 공간.^^* 2001-06-02 김수영 5098
4022 사제관 일기86/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5 정탁 50924
7154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2-09-04 박윤경 5096
8502 오래된 이야기 2 2003-04-14 권영화 5095
8933 인연! 2003-07-20 김영길 5098
1568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005-08-25 박현주 5092
1681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05-11-02 노병규 5096
19236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 2006-04-02 정정애 5094
21623 식사기도의 효과 2006-08-10 이장성 5091
25090 ♧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06-12-06 박종진 5091
25217 [신부님, 우리신부님]한손엔 인술..... 한손엔 악기 .... |8| 2006-12-11 노병규 50910
26486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 |3| 2007-02-12 최윤성 5096
27154 어떤 편지...[전동기신부님] |9| 2007-03-21 이미경 5096
28964 * 말씀으로 사는 사람 * |4| 2007-07-10 정복순 5096
29544 어깨에 진 짐 2007-08-22 황건 5096
30621 * <인생이라는 포도밭> |2| 2007-10-15 노병규 5096
32270 잘 자요, 내 사랑 |1| 2007-12-20 노병규 5097
33209 [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 성모님 감사합니다 |4| 2008-01-25 노병규 5095
34822 부활~축하드립니다..*^^ |5| 2008-03-22 허정이 5097
37536 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1| 2008-07-21 노병규 5095
38381 당신 허럭 없이는 그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2008-09-01 마진수 5093
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1| 2008-10-24 신옥순 5094
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3| 2008-11-03 조용안 5093
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2| 2008-12-04 김미자 5097
40568 2008년 성탄 ① |2| 2008-12-11 유재천 5096
41004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6),(7),(8)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30 노병규 5093
41145 백로 가족 |3| 2009-01-07 노병규 5099
41940 인사동 歸天(귀천) 찾아 가던 날 |1| 2009-02-13 노병규 50910
42510 어느 봄날의 기억...[전동기신부님] |1| 2009-03-16 이미경 5096
42540 ★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 2009-03-18 마진수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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