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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1990	선유도 한강 공원에 가득한 장미 \|3\|	2011-06-20	유재천	376	2
61989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2\|	2011-06-20	노병규	406	6
61988	귀한 26가지 좋은글 \|2\|	2011-06-19	박명옥	581	3
61987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6-19	이근욱	327	2
61985	평화 속에 머물러라. \|2\|	2011-06-19	김효재	415	3
61984	여기 시원한 냉면 한그릇에 더위 잊으시구 \|2\|	2011-06-19	박명옥	401	2
61983	별 \|1\|	2011-06-19	신영학	318	3
61981	삼척바닷가 용화 공소이야기 \|2\|	2011-06-19	이옥분	2,491	7
61979	도둑 형제의 엇갈린 운명 \|1\|	2011-06-19	박명옥	449	2
61978	어떤 행복 / 연못가의 아이들 \|5\|	2011-06-19	김미자	463	9
61977	참된 친구...[전동기신부님] \|2\|	2011-06-19	이미경	499	5
61976	하느님과 인터뷰 \|2\|	2011-06-19	노병규	554	11
61975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2\|	2011-06-19	노병규	649	6
61974	삼위일체 대축일 아침에.. \|2\|	2011-06-19	노병규	432	4
61973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 \|4\|	2011-06-19	김현	370	5
61972	19(일) 5시 살레시오 말라위 후원회 미사에..... \|9\|	2011-06-19	김미자	504	9
61971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4\|	2011-06-18	박명옥	544	7
61970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1-06-18	이근욱	334	3
61969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1\|	2011-06-18	박명옥	512	3
61968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1\|	2011-06-18	박명옥	603	2
61964	기쁜 마음으로 \|1\|	2011-06-18	노병규	501	5
61963	해안 풍광이 아름다운 절,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2\|	2011-06-18	노병규	2,503	3
61962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3\|	2011-06-18	김미자	640	12
61961	성공이란..... / 호수공원 가족 \|5\|	2011-06-18	김미자	443	10
61960	지혜의 보석 상자 \|2\|	2011-06-18	노병규	497	6
61959	인생 여행의 4 가지 필수품 \|2\|	2011-06-18	노병규	579	6
619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3\|	2011-06-18	노병규	533	5
61957	선유도 한강 공원을 찾아	2011-06-17	유재천	342	3
61956	◆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 \|4\|	2011-06-17	김현	387	5
61955	인생	2011-06-17	허정이	36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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