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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6065	한번밖에 없는인연	2008-05-12	노병규	508	5
37081	" 아이고 마, 늙었구마 " - 이성구 요한 신부님	2008-06-30	노병규	508	4
37616	달밤 \|2\|	2008-07-24	신영학	508	5
38296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하여	2008-08-28	조용안	508	4
38367	이 가을에는...	2008-09-01	노병규	508	1
38418	♣ 9월의 시 모음 ♣ \|4\|	2008-09-03	김미자	508	5
40460	12월의 기도 \|3\|	2008-12-06	김미자	508	5
40530	인생의 의미 \|1\|	2008-12-10	원근식	508	6
40603	아름다운 세상 \|3\|	2008-12-13	김미자	508	9
42249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2\|	2009-02-28	노병규	508	6
42780	기도는 예수님과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2\|	2009-04-01	김경애	508	3
43286	봄길...	2009-04-30	이은숙	508	1
44272	아주 작은 여유	2009-06-16	박찬현	508	1
44288	중년 ( mid life )	2009-06-17	김경애	508	3
44833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	2009-07-13	노병규	508	4
46642	외국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	2009-10-13	김동규	508	4
46891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1\|	2009-10-25	조용안	508	2
47403	11월 마지막 기도	2009-11-22	김효재	508	2
47773	12월의 독백 \|2\|	2009-12-14	노병규	508	3
48886	♧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1\|	2010-02-04	마진수	508	2
49229	예쁜 마음그릇 \|1\|	2010-02-19	김미자	508	7
49463	가슴에 담고 싶은 이야기 하나 [허윤석신부님]	2010-03-02	이순정	508	2
50242	봄과 같은 사람 \|3\|	2010-03-30	김미자	508	6
50750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3\|	2010-04-14	노병규	508	7
50993	너도 한 번 늙어 봐라 \|1\|	2010-04-22	양재오	508	3
51166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3\|	2010-04-28	마진수	508	2
51493	너를 위하여 \|2\|	2010-05-10	김미자	508	9
51889	용서, 그러나, 그래도... \|1\|	2010-05-24	조용안	508	3
5226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0-06-05	박명옥	508	4
52432	인생이란 15분 늦게 들어선 영화관... \|1\|	2010-06-15	조용안	5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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