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954 역경은 2011-06-17 허정이 3714
61953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2011-06-17 박명옥 5101
61951 호명산, 호명호수를 다녀왔어요 |1| 2011-06-17 노병규 5822
61950 누나의 비밀번호 2011-06-17 노병규 5244
61949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명동성당 2011-06-17 오용우 3632
61948 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11-06-17 박명옥 3642
6194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 2011-06-17 이근욱 3604
6194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6-17 박명옥 4122
61941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2| 2011-06-17 노병규 6215
61940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2| 2011-06-17 노병규 5958
61937 신의 나라 |2| 2011-06-17 김효재 3833
61936 다섯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2| 2011-06-16 노병규 1,2148
61935 아버지 계신 청산에서. |3| 2011-06-16 이상원 5798
61934 뽕나무와 오디 |2| 2011-06-16 윤상청 5785
61933 늙은 고목도 햇빛은 받는다. |8| 2011-06-16 오동섭 57112
61932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펌글) |1| 2011-06-16 이근욱 3813
61931 바람에도 길이 있다 |8| 2011-06-16 김영식 5165
61928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입니다. |1| 2011-06-16 박명옥 4502
61927 무통장 입금 |5| 2011-06-16 노병규 6498
61926 어느소나무의가르침 |4| 2011-06-16 박명옥 89210
61925 보고싶은데 / 이해인 |2| 2011-06-16 박명옥 7133
61924 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 글 |1| 2011-06-16 노병규 2,4966
61923 이쑤시개도시..감탄 |3| 2011-06-16 박명옥 8193
61922 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11-06-16 박명옥 5482
61919 우리라는 말에 |2| 2011-06-16 박명옥 4023
6191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11-06-16 박명옥 4623
61915 조순창 신부님 추모1주기 미사를 다녀와서 |1| 2011-06-16 전대식 3554
61914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11-06-16 노병규 5327
61913 이팝나무꽃과 양귀비 그리고 수레국 |2| 2011-06-16 노병규 2,5785
61912 마음에 새기면 좋은 메세지 |2| 2011-06-16 노병규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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