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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341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전동기신부님]	2010-10-03	이미경	288	3
55342	흙이 묻었으면 어때요...[전동기신부님] \|1\|	2010-10-03	이미경	295	3
55356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1\|	2010-10-03	조용안	482	3
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10-04	노병규	558	3
55363	성지순례 /파리, 루르드, 아시시 \|1\|	2010-10-04	노병규	582	3
55382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0-10-04	조용안	358	3
55385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2010-10-04	김효재	423	3
55399	선물로 받은 오늘 \|6\|	2010-10-05	권태원	372	3
55400	나는 그대의 쓸쓸한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3\|	2010-10-05	권태원	358	3
55415	[성지순례] 다시 찾은 바티칸 \|1\|	2010-10-05	노병규	337	3
55423	그거 아세요!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2010-10-06	조용안	306	3
55424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2010-10-06	조용안	368	3
55425	삶은 하나의 약속 \|1\|	2010-10-06	원근식	274	3
55430	슬픈눈물을 깨고 현실의 사랑으로... \|3\|	2010-10-06	김영식	335	3
55432	중년가장.13월 월급날의 풍경	2010-10-06	노병규	513	3
55433	10월의 어느 멋진 날... 영혼의 디딤돌 [허윤석신부님]	2010-10-06	이순정	452	3
55446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1\|	2010-10-06	마진수	337	3
55448	침묵의 노래 \|4\|	2010-10-06	김영식	335	3
55451	☆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10-10-07	조용안	287	3
55459	추석때 고향에 못간 어느 아들의 마음	2010-10-07	노병규	362	3
55462	하느님가족 \|2\|	2010-10-07	노병규	400	3
55467	그리운 사람 \|1\|	2010-10-07	노병규	530	3
55472	광화문 글판 \|2\|	2010-10-07	임성자	300	3
55473	'기도의 응답 때없이 오네' \|4\|	2010-10-07	김영식	485	3
55476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2010-10-07	윤기열	519	3
55480	♤사랑을 위한 7가지 필수 비타민 ♤ \|2\|	2010-10-07	마진수	474	3
55488	생각을 조심하셔요 \|1\|	2010-10-08	조용안	594	3
55493	단돈 천원의 무한한가치 \|4\|	2010-10-08	김영식	491	3
55495	사라진 보석~	2010-10-08	윤기열	312	3
55496	우리 꿈나무들 \|1\|	2010-10-08	황금숙	2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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