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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985 자선(기부)을 모르는 부자에게 재산은 지옥에 가게 하는 도구일 뿐.. 2017-12-25 변성재 1,2411
214702 완벽한 위장의 외톨이 사냥꾼, 청도요 2018-03-21 이바램 1,2411
215360 새 교황대사, Alfred Xuereb 대주교님, celebrated Ho ... 2018-05-25 박희찬 1,2413
218041 한국인이 사기를 치면 국내용, 일본인이 사기를 치면 국제용 2019-06-06 변성재 1,2410
219821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20-03-11 주병순 1,2410
219941 말씀사진 ( 요한 11,35 ) 2020-03-29 황인선 1,2411
222288 아는 것 보다 실천하는 삶을 2021-03-26 박윤식 1,2413
226765 ★★★★★† 89.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가장 ... |1| 2022-12-25 장병찬 1,2410
23546 침묵 (마음이 아픔니다) 2001-08-13 김현정 1,24018
210516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2016-04-05 주병순 1,2402
214381 말씀사진 ( 1베드 3,21 ) 2018-02-18 황인선 1,2402
214580 2018년 '파스카 성삼일 전례피정'에 초대합니다. 2018-03-07 정다운 1,2400
217857 심상정, 이정미 파문해야 (낙태와도 전면전) |1| 2019-04-29 변성재 1,2404
218072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19-06-10 주병순 1,2400
22021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0-05-15 주병순 1,2400
220290 착한 사마리아인의 식탁 / 김영란 아녜스 2020-05-28 강칠등 1,2400
227056 ★★★† 24.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 |1| 2023-01-26 장병찬 1,2400
26156 성직주의 단상그만 썼으면... 2001-11-08 구본중 1,23948
26906 어떤 칭찬 2001-11-29 정윤희 1,23917
32233 오셔서 피자를 드세요! 2002-04-20 이현철 1,23917
198995 허접 후기 : 막달라 마리아 |5| 2013-06-28 박재용 1,2390
199025     Re: 에머리히 관련 서적 2013-06-29 박재용 3120
210963 신부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6| 2016-07-08 류태선 1,2395
211307 자연 피정 2016-08-31 강칠등 1,2395
212893 삼위일체 대축일 (시 : 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의 다양성)) 2017-06-11 변성재 1,2390
212926 *말씀갈피 - 6월 18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2017-06-18 신성균 1,2391
213182 누구의 제자로 삼아야 할까요? 2017-08-17 유경록 1,2390
213229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요 - 마리아의 비밀 (3) 2017-08-23 김철빈 1,2391
213701 말씀 갈피 - 11월 12일(연중 제32주일) "깨어 있어라" 2017-11-12 신성균 1,2391
214883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기도 2018-04-04 이윤희 1,2391
217803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 2019-04-16 주병순 1,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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