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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645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프란치스코 교황 향한 '어리석은 편견' ... 2018-03-16 이부영 1,2112
216944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2018-12-04 이부영 1,2110
217417 장재봉 신부님의 책 중에서 레위기 |2| 2019-02-06 이정임 1,2110
217945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19-05-14 주병순 1,2110
219447 <現代史에 再評價되어야할 人物과 民主抗爭史> 2020-01-28 이도희 1,2112
220007 미스(터)트롯과 천주교 |4| 2020-04-07 권기호 1,2115
22605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22-10-03 주병순 1,2110
209440 믿기지 않으시면 당장 호출하세요,히힛^^ |4| 2015-08-18 김신실 1,2105
211097 (함께 생각) "그대 앞에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2016-08-02 이부영 1,2102
211465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6-10-05 주병순 1,2103
211744 세월호 7시간 |1| 2016-11-21 변성재 1,2105
2132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 마리아의 비밀 (2) 2017-08-23 김철빈 1,2101
214870 곡수리 공소 성당에서 이번 부활절에도 4명 영세, 축하식도 ! 4 new ... 2018-04-03 박희찬 1,2104
217122 워싱턴 가톨릭 대교구, 성추행 의혹 성직자 31명 실명 공개 (연합뉴스) |1| 2018-12-27 김철빈 1,2101
21800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05-29 손재수 1,2101
219042 ★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 죽음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5 장병찬 1,2100
222625 [신앙묵상 94] '파란 지붕 폐가 철거' 실화를 통한 '영적 능력' 묵상 |1| 2021-05-25 양남하 1,2101
22566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 2022-08-13 주병순 1,2100
225903 1500년 전통, 한평생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최초 공 ... 2022-09-17 박관우 1,2100
226767 밥은 따뜻한 '부모님 사랑'입니다 |1| 2022-12-26 박윤식 1,2103
226790 †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2-12-29 장병찬 1,2100
226818 ★★★★★† 96.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 |1| 2023-01-01 장병찬 1,2100
227351 02.26.사순 제1주일.'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 |1| 2023-02-26 강칠등 1,2100
67332 십자가를 안테나로도 쓰시는 분께^^ 2004-05-26 이윤주 1,20917
112738 아직도 못다한 숙제(6) 고 신부님께 딸이 있다? |16| 2007-08-13 권태하 1,20916
140214 조금일 때는 藥이더니 모아지니 毒이 되는 구나! |15| 2009-09-18 양명석 1,20917
208298 이단들이 넘어설수 없는 넘,사,벽 가톨릭 2015-01-18 장서림 1,2098
208815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된다 |1| 2015-04-28 박종태 1,2096
209971 천주님 호칭의 유래 2015-12-02 박희찬 1,2091
212071 소중한 가족 |1| 2017-01-29 이향숙 1,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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