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981 [아르스의 성자]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8-11-15 김철빈 6160
94051 [복음의 삶]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2018-11-23 이부영 6161
96130 고통이라는 걸림돌 |2| 2019-10-04 유웅열 6162
96236 @조선이 현정권을 직구로 갈기네요 |1| 2019-10-18 유웅열 6165
98226 여기까지........ 2020-10-31 이경숙 6160
98385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23 장병찬 6160
100165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 |1| 2021-09-29 장병찬 6160
100407 † 영적순례 제4시간 - 에덴 동산에서 / 교회인가 |1| 2021-12-08 장병찬 6160
101337 ★★★† 제10일 -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동정 마리아] / 교회 ... |1| 2022-09-09 장병찬 6160
101438 ★★★† 제3일 -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 [동 ... |1| 2022-10-04 장병찬 6160
1139 (퍼온 글)기도하는 손 2000-05-11 정선효 6154
3018 일기 2001-03-11 김하람 61522
5201 [시간의 가치] 2001-12-01 송동옥 61513
7467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02-10-16 차연호 6153
9925 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감동) 2004-02-19 정인옥 61514
13694 ♧ 사제의 아름다운 손 |6| 2005-03-22 박종진 6153
13920 ♧ 부부의 참된 행복 |3| 2005-04-07 박종진 6156
15330 ◑당신만 사랑할수 있다면... 2005-07-27 김동원 6154
17071 어머니 |2| 2005-11-15 노병규 6156
17083     Re:어머니 (본문내용) |2| 2005-11-16 노병규 2031
17344 웃음속의 생각 ^*~ |1| 2005-11-30 정정애 6151
19069 삶에는 정답이 없어... [전동기 신부님] |8| 2006-03-23 이미경 6153
27821 * 4월의 마지막날에 미니캡슐<쪽지>로 전해준 메시지 |7| 2007-04-30 김성보 6158
28080 ~~**<섭리에 맡길 줄을>**~~ |6| 2007-05-17 김미자 6155
30985 세월이 흘러야.... |8| 2007-10-30 원종인 61512
32183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07-12-17 노병규 61511
32796 부모와 자식 |8| 2008-01-10 유재천 6157
33576 ♥가장 가깝고 먼 사이... 부부 |6| 2008-02-11 김순옥 6156
38170 우리들의 천국 |1| 2008-08-21 신옥순 6154
39175 나이를 먹어 좋은 일리 많습니다/초가삼간[최정자] |2| 2008-10-09 박명옥 6154
42450 짧고♡긴여운 / 모든 괴로움은.... |8| 2009-03-12 김미자 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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