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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5666	당신을 내 안에..... \|12\|	2008-04-24	원종인	613	13
36165	왜 사는냐고 묻지 마시게	2008-05-16	김종업	613	4
36482	♧ 단순해지는 지혜를 ♧ \|2\|	2008-06-02	김미자	613	9
37255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4\|	2008-07-09	김재기	613	6
37281	* 그리운 사람이기를 * \|1\|	2008-07-10	김재기	613	6
37813	* 신혼부부 이야기 (가벼운 웃음으로 즐거운 주말을 ~) *	2008-08-02	김재기	613	4
39444	아마도 그런게 인연인가 싶습니다 \|1\|	2008-10-22	마진수	613	4
40343	기다림의 시간 \|2\|	2008-12-01	김미자	613	7
41590	연필같은 사람	2009-01-27	김미자	613	8
41818	강 건너 봄이 오듯.... \|5\|	2009-02-07	김미자	613	7
4204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2009-02-18	조용안	613	1
42275	기쁨의 샘 \|6\|	2009-03-02	신영학	613	7
42293	흙밭과 마음밭.. \|3\|	2009-03-03	원종인	613	10
42314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0 \|1\|	2009-03-05	원근식	613	6
43101	지금 처럼만 사랑하게	2009-04-19	마진수	613	2
43451	♡˚。 안 부 ───♡˚ \|4\|	2009-05-09	김미자	613	8
44256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3\|	2009-06-16	노병규	613	7
45094	황혼에 부치는 글 \|1\|	2009-07-23	원근식	613	6
46528	빈 손으로 돌아 갈 인생 \|1\|	2009-10-06	마진수	613	2
48466	웃는 얼굴	2010-01-16	김효재	613	2
52816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1\|	2010-06-29	조용안	613	5
54299	행복한 이유 \|5\|	2010-08-19	김미자	613	8
56636	♣ 사 랑 / 정호승 님 ♣ \|4\|	2010-11-26	김미자	613	7
60198	어머니와 우유 한병	2011-04-06	노병규	613	4
60545	알면서도 못 고치는 나쁜 자세	2011-04-20	김영식	613	5
61520	내 마음의 우물	2011-05-29	노병규	613	4
64854	용서의 힘 \|4\|	2011-09-20	노병규	613	8
67274	중국장가계 / 천자산 \|3\|	2011-12-07	노병규	613	5
6740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2011-12-12	원두식	613	5
68437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1\|	2012-01-29	원근식	6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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