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972 부모님이 보고 싶어지는 영상 2018-07-04 김현 6130
96426 겨울 나기 2019-11-16 이경숙 6130
100345 소유 2021-11-20 이경숙 6131
100390 † 영적순례 제1시간 -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 교회인가 |1| 2021-12-05 장병찬 6130
101261 ★★★†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8-19 장병찬 6130
3861 사제관일기74 /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0 정탁 61226
3872     [RE:3861]사제관일기... 2001-06-21 박준자 2511
5707 우리의 기도.. 2002-02-21 최은혜 6128
6971 돌맹이의 가격 2002-08-12 박윤경 61224
15833 가슴 뭉클한 이야기 |4| 2005-09-06 윤기열 6126
24844 *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4| 2006-11-25 김성보 6126
25198 * 지금부터... |4| 2006-12-10 김성보 6126
26363 오늘을 사랑하라 |1| 2007-02-06 김미경 6122
26953 오늘은 웃음으로 행복해 하는 날**^*^** |3| 2007-03-09 양춘식 6125
26961 우리의 아름다움 2007-03-09 정영란 6124
27491 "쌍계사 십리길은 하늘도 땅도 나무도 물도 벚꽃 범벅" 입니다~!! |6| 2007-04-10 민경숙 6126
28312 ◑문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1| 2007-05-31 김동원 6126
29789 가난을 잃어버린 마음/김승오 신부 |3| 2007-09-01 원근식 6126
30900 어머니 |2| 2007-10-26 유재천 6124
31250 * 오늘을 사는 나에게 * |5| 2007-11-11 김재기 6128
33291 [기도시] * 아픈 이들을 위하여 / 이해인 * |4| 2008-01-29 노병규 6124
37766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 2008-07-31 조용안 6125
38334 *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 |1| 2008-08-30 김재기 6125
40196 [은총피정] '왜 때려!' 제 5 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1-24 노병규 61210
40415 "나"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2008-12-04 노병규 6125
40418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3| 2008-12-04 조용안 6123
41296 예수님, 제가 이렇게 삽니다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9-01-13 노병규 6129
42228 사랑은 나무와 같다. |2| 2009-02-27 김미자 6127
42633 자목련 아래서 차 한잔.....그이가 당신이예요 |6| 2009-03-25 김미자 61212
43157 뭘 더 바라나 |4| 2009-04-22 신영학 6125
43337 가슴으로 하는 사랑 |2| 2009-05-03 노병규 6126
82,458건 (850/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