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237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 |4| 2008-11-26 김재기 2,4984
40238 위기, 더 큰 성장의 원동력 |2| 2008-11-26 신옥순 4984
40242 시어머니 핸드폰 |3| 2008-11-26 노병규 5884
40261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5| 2008-11-27 허정이 4064
40269 먼 훗날 ..... |2| 2008-11-27 김미자 4524
40293 표 징 2008-11-28 신옥순 4104
40297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2008-11-28 김지은 3254
40301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 |1| 2008-11-29 김재기 4384
40303 (11/29일) - 너희는 ... 깨어 있어라. 2008-11-29 김지은 2194
40309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1| 2008-11-29 마진수 4594
40312 창세기 제 26장 1-35 이사악고 아비멜렉/에사우가 히타이트 여인을 아내 ... 2008-11-29 박명옥 1594
40313 탈출기 제 29장 1-46절 사제 임직식 준비-일일 번제물 2008-11-29 박명옥 1904
40321 대림 제1주일(11/30) -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2008-11-30 김지은 2604
40324 다시 대림절에 / 이 해인 수녀님 2008-11-30 김미자 5014
40328 완벽한 사람...[전동기신부님] 2008-11-30 이미경 4434
40331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 2008-11-30 마진수 4414
40333 명동성당 대성전 7시 사형폐지 기원미사 오세요. |2| 2008-11-30 신옥순 1834
40341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2| 2008-12-01 김재기 6104
40342 * 이렇게 살아 보았으면 * |2| 2008-12-01 김재기 6484
40346 행복한 12월 2008-12-01 노병규 6304
40354 하루 또 하루 |4| 2008-12-01 허정이 4094
40366 * 늘 함께 하고픈 사람 * |1| 2008-12-02 김재기 6344
40372 참된 지혜 2008-12-02 신옥순 5594
40375 남편은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1| 2008-12-02 노병규 1,2044
40376 노란리본 2008-12-02 박종구 3714
40377 좋은 생각 품고 살기 |5| 2008-12-02 신옥순 6094
40386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2008-12-02 노병규 5964
40387 농촌 본당 신부님의 영명축일은 ~ ~ |4| 2008-12-03 장덕수 5124
40391 꿈속에 가 본 고향 |3| 2008-12-03 신영학 5954
40395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008-12-03 조용안 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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