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405 ♧ 버리면 가벼워 지는것을 ♧ 2008-12-03 노병규 2,4624
40411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 2008-12-04 노병규 5554
40414 (12/4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6| 2008-12-04 김지은 2824
40427 예술의 전당 "램브란트 展" |1| 2008-12-04 황현옥 5054
40434 인생 찬가 2008-12-05 원근식 4644
40438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 2008-12-05 김재기 6024
40455 *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 |1| 2008-12-06 김재기 5214
40456 기다림의 나무...... Chris Spracklen Photography |2| 2008-12-06 김경애 3544
40457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1| 2008-12-06 김동원 4454
40470 그냥 그대로 기다리고 갈구하는 삶이고 싶다 |3| 2008-12-06 김경애 4004
40479 *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2| 2008-12-07 김재기 5824
40486 욕심...[전동기신부님] 2008-12-07 이미경 3924
40487 양도둑...[전동기신부님] 2008-12-07 이미경 3724
40494 살아가는 동안 |4| 2008-12-07 신영학 2,5144
40496 희망이라는 길 2008-12-08 원근식 5304
40504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8 ... |3| 2008-12-08 김지은 2154
40523 마음과 삶에 인내라는 뿌리가 내리면 2008-12-09 조용안 1,0054
40526 그리운 사람 / 법정 스님 |1| 2008-12-09 노병규 6554
40527 노력에 따른 빈부의 차 |2| 2008-12-09 유재천 4204
40529 대림 제2주일.. |2| 2008-12-09 송희순 2744
40535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1| 2008-12-10 조용안 4764
40555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2008-12-11 조용안 3974
40572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뽈로니아,할머니랍니다 포콜라레 홈에서 퍼.옮겨 드립니 ... |1| 2008-12-12 김서순 2764
40574 우리와 함께 울고 웃는 주님 |2| 2008-12-12 신옥순 3464
40590 창세기 32장 1-33절 야곱이 에사오를 만날 준비를 하다 |1| 2008-12-12 박명옥 1434
40591 출애굽기 제35장 1-35 안식일을 지켜라, 필요한 자재를 헌납하다 2008-12-12 박명옥 1534
40596 ◑내 삶에도 향기 피어오르면... 2008-12-13 김동원 3214
40599 무엇을 비웠느냐? 2008-12-13 노병규 3114
40602 (12/13일) -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2008-12-13 김지은 1764
40604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2| 2008-12-13 김미자 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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