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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3185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 \|3\|	2009-04-24	노병규	631	4
43186	나의 등을 보는 마음 \|3\|	2009-04-24	노병규	591	4
43194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07	4
43207	엄마 ♡ 사랑해요 나만 남겨놓지... 마세요...? \|2\|	2009-04-24	마진수	417	4
43208	팔불출의 노하우.	2009-04-25	박창순	415	4
43218	빈그릇 \|2\|	2009-04-25	김중애	558	4
43222	천사와 마귀 \|1\|	2009-04-25	이진우	477	4
43224	안에 있어 \|3\|	2009-04-25	신영학	506	4
43231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	2009-04-26	박창순	472	4
43236	- 삶 - \|5\|	2009-04-26	유재천	450	4
43237	5회.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6	이수동	459	4
43243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	2009-04-27	이은숙	637	4
4325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	2009-04-28	노병규	2,491	4
43261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2\|	2009-04-29	노병규	623	4
43270	어머니 \|1\|	2009-04-29	신영학	995	4
43281	[명상]동자승 일기 \|3\|	2009-04-30	노병규	519	4
43290	축제 \|2\|	2009-04-30	신영학	539	4
43314	[축일] 5월1일 노동자 성 요셉 \|2\|	2009-05-01	김지은	291	4
43326	마음의 등불이 되어 주는 것 \|1\|	2009-05-02	노병규	585	4
43331	★성모 찬송★ \|3\|	2009-05-02	김중애	389	4
43380	매괴 성모님司祭들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05	박명옥	354	4
43396	배려	2009-05-06	최찬근	623	4
43401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4\|	2009-05-06	노병규	1,739	4
43421	아주 먼 옛날 \|2\|	2009-05-07	신승현	373	4
43446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10 서로 밥이 되어 & 두번 다시 지날 수 없 ...	2009-05-09	원근식	356	4
43449	꽃이 되어 새가 되어... \|1\|	2009-05-09	이은숙	570	4
43463	아침편지 (옮김)	2009-05-10	김혜숙	414	4
43476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2\|	2009-05-11	노병규	552	4
4347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11 사형수를 사랑한 & 힘이 되는 글	2009-05-11	원근식	474	4
43486	▒ 장영희 교수님 ,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2\|	2009-05-11	박호연	2,4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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