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398 나이가 들면 온유하고 겸손하고 단순해 지라는 것이지요 2009-01-17 조용안 6036
41618 [법정스님 이야기 11 ]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 |4| 2009-01-29 노병규 6038
41624 잡초의 의미 |1| 2009-01-29 노병규 6034
42469 두터운 신뢰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7| 2009-03-13 유재천 6039
42657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1| 2009-03-26 노병규 6037
42958 부활의 기쁨을 땃방님들과 함께 하면서... |4| 2009-04-11 김미자 6038
43006 젊었을때는 |2| 2009-04-14 노병규 6034
45802 오늘 같이 비가 오는날에는 |2| 2009-08-26 노병규 6034
46226 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5| 2009-09-18 노옥분 6033
46231     Re: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2| 2009-09-18 유금자 1824
46547 가을 동행 |3| 2009-10-07 황현옥 6033
47553 침묵피정 2009-12-01 최찬근 6031
48470 성모님의 웃음 2010-01-16 마진수 6032
52188 6월의 기도 |3| 2010-06-03 김미자 6036
53990 인생길 먼 길 |1| 2010-08-06 노병규 60320
57742 괴퍅한 할망구 |3| 2011-01-05 김영식 6037
58367 어느 노인의 유언 |1| 2011-01-29 노병규 6032
60474 나를 울린 만자 메시지 2011-04-17 박명옥 6030
61240 ♣ 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 ♣ |2| 2011-05-16 김현 6032
61968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1| 2011-06-18 박명옥 6032
62019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 |6| 2011-06-21 김현 6036
67931 여명 |1| 2012-01-05 노병규 6036
68206 예전에 몰랐지만 |1| 2012-01-17 노병규 6037
69369 막내의 선물 |3| 2012-03-22 노병규 6036
69687 허물을 덮어 주세요. |3| 2012-04-06 원두식 6033
70039 이런 가슴 찡한 일이.... |3| 2012-04-22 노병규 6036
70057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3| 2012-04-23 원두식 6034
73100 두 번 군대 간 남자 |1| 2012-10-07 노병규 6033
73909 단디해라. 2012-11-17 원두식 6033
75059 “시래기죽을 먹던 시절의 이야깁니다. /오늘의 묵상 2013-01-13 원두식 6031
75683 아내의 힘 |1| 2013-02-15 노병규 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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