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66 본당의 날 행사 |2| 2009-10-18 황현옥 4454
46815 ♡ 아들에게 전하는 말 ♡ |1| 2009-10-21 노병규 5924
46819 노년에 있어야 할 벗 |1| 2009-10-21 조용안 6574
46824 험한 세상 잘도 살아 내는 부부 2009-10-21 원근식 6414
46833 베론성지 순례 |4| 2009-10-21 황현옥 6094
468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2 박명옥 4224
46856 일출처럼 노을처럼 2009-10-23 원근식 5614
46861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3| 2009-10-23 김미자 2,4634
46863 우정은 이해이며 사랑은 느낌이다 |1| 2009-10-23 조용안 5944
46870 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3 박명옥 3794
46871     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3 박명옥 1793
46886 루치아노와 함께 삼청동 나들이 |1| 2009-10-24 황현옥 4224
46923 걸림돌과 디딤돌 2009-10-27 조용안 2,4834
46936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3| 2009-10-28 노병규 2,5344
46938 수직과 수평이 만나 서로 인정하고 사랑할 때 2009-10-28 조용안 4434
46941 창밖으로 보이는 것은 싸늘한 병원 담벼락뿐 2009-10-28 조용안 4964
46963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2| 2009-10-28 마진수 5884
46990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1| 2009-10-30 조용안 2,4704
46993 커피잔에 넘쳐나는 그리움 |2| 2009-10-31 노병규 1,1374
46996 가을로....가을로...... |3| 2009-10-31 김미자 1,0404
47007 가을은 또 다시 찾아오고 |2| 2009-10-31 노병규 6494
47023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 위령성월에 |4| 2009-11-01 노병규 2,4904
47026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5| 2009-11-02 노병규 6864
47027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1-02 박명옥 4404
47028 11월의 노래 |1| 2009-11-02 조용안 6844
47029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1| 2009-11-02 조용안 6464
47031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009-11-02 조용안 6644
47045 연중 제30주일 - 하느님을 사랑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2 박명옥 4094
4704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09-11-02 마진수 5764
47050 나는 나를 때리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어 2009-11-03 조용안 5424
47054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1| 2009-11-03 노병규 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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