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320 11월의 노래 |1| 2010-11-11 노병규 6003
56371 가슴이 찡한 e -mail |1| 2010-11-14 박명옥 6001
56381 아흔 할머니의 일기 |8| 2010-11-15 김영식 6007
57477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낭송 이혜선)....송년의 밤 영상물 2010-12-28 박명옥 6002
57858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5| 2011-01-10 김미자 60011
5805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2| 2011-01-17 김미자 60011
60688 단순함의 지혜 |2| 2011-04-26 김미자 6008
609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2011-05-05 김영식 6007
61220 5월 성모의 밤에 - Sr.이해인 2011-05-15 노병규 6003
61279 안부가 그리운 사람 2011-05-18 박명옥 6001
66706 당신이 곧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1| 2011-11-17 노병규 6006
67005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법정 |3| 2011-11-28 김영식 6008
68205 조물주가 준 덤의인생 (재미로 읽으시기를..) 2012-01-17 원두식 6006
68839 인생은 내를 수 없는 기차여행 2012-02-21 원근식 6005
68855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2-02-22 박명옥 6001
70358 푸른 바다가 있는 완도의 단상들 |4| 2012-05-07 노병규 6004
71062 행복 서비스 일곱가지 2012-06-12 강헌모 6001
71452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2| 2012-07-03 노병규 6004
71733 골통 |2| 2012-07-21 강헌모 6004
71923 삶이란 무엇인가? / 마더 데레사 2012-08-03 원근식 6003
74065 아름다운 유언장 |1| 2012-11-24 노병규 6006
74802 참 좋은 몫을 택하기 - 강석진 신부 2012-12-30 노병규 6003
75009 엄마! 오늘은 정말 보고 싶다. 엄마 |2| 2013-01-10 노병규 6004
75789 내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2013-02-20 김영식 6002
76787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2013-04-15 마진수 6002
78296 장맛비 |4| 2013-07-04 강태원 6004
78500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셨나? |1| 2013-07-16 이명남 6002
79620 부모의 마음 2013-10-01 유해주 6001
80526 -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2| 2013-12-22 강태원 6001
80668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 2014-01-01 강태원 6003
82,458건 (882/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