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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7935	어여쁜 눈사람이 되어 / 이해인 수녀님 \|2\|	2009-12-22	김미자	520	4
47957	별아기를 생각하며 - 이해인 \|1\|	2009-12-23	노병규	421	4
48001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1\|	2009-12-25	노병규	567	4
48002	소중한 사람에게주는 글 \|1\|	2009-12-25	노병규	2,564	4
48003	자선냄비 앞에서 \|2\|	2009-12-25	노병규	437	4
48027	흘러가는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2\|	2009-12-26	조용안	500	4
48029	주어도 주는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 미소 \|5\|	2009-12-26	조용안	528	4
48045	삶을 사는 가장 바른 길 \|1\|	2009-12-27	노병규	553	4
48050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1\|	2009-12-27	조용안	564	4
48051	파란 우산...[전동기신부님]	2009-12-27	이미경	368	4
48052	좋은 성탄...[전동기신부님]	2009-12-27	이미경	564	4
48066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外 \|2\|	2009-12-28	노병규	517	4
48067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2 \|1\|	2009-12-28	노병규	485	4
48072	하얀 눈 속의 성탄트리 \|1\|	2009-12-28	조용안	519	4
48074	눈온 아침 - 좋은 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2\|	2009-12-28	김미자	638	4
48090	감사만 알게 하소서 \|4\|	2009-12-29	김미자	564	4
48096	♧♧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 \|1\|	2009-12-29	조용안	591	4
48101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2009-12-29	원근식	635	4
48117	아버님의 하루 \|4\|	2009-12-30	노병규	592	4
48122	눈 내리는 날 \|1\|	2009-12-30	김미자	646	4
4813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 해인 수녀	2009-12-31	원근식	599	4
48146	송년 - 피천득 \|1\|	2009-12-31	김미자	2,527	4
48162	새해 첫 날의 기도 \|2\|	2010-01-01	김미자	988	4
48179	2010년 庚寅年 새해의 기도 \|2\|	2010-01-02	노병규	657	4
48183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1\|	2010-01-02	조용안	640	4
48185	일 년을 시작할 때는.... \|1\|	2010-01-02	김미자	966	4
48221	사랑의 인사 / 글 : 정 용철	2010-01-04	원근식	656	4
48225	악습을 고치는 것이 '회개의 본모습'이기도 \|1\|	2010-01-04	조용안	660	4
48226	오늘같이 눈 오는날 한번 웃읍시다	2010-01-04	윤기열	1,007	4
48276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2\|	2010-01-07	조용안	2,47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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