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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8294	★맑고 넉넉한 사랑★ \|1\|	2010-01-08	조용안	1,003	4
48305	병중에 계신 구 남욱 엘리사벳 자매님과 고통중에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하여	2010-01-08	원근식	464	4
48325	고향 \|2\|	2010-01-09	신영학	565	4
48333	나에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10-01-10	원근식	568	4
48343	주님 세례 축일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10-01-10	박명옥	412	4
48356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2010-01-11	조용안	629	4
48358	한 해의 기도 / 이 해인 수녀	2010-01-11	원근식	559	4
48368	♥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 \|1\|	2010-01-11	김중애	397	4
48369	팔고 사는 세상	2010-01-11	신영학	569	4
48384	하얀 겨울 하얀 마음 \|1\|	2010-01-12	김미자	665	4
48399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1\|	2010-01-13	조용안	978	4
48401	중화(中和)의 마음 \|2\|	2010-01-13	노병규	639	4
48402	새해 첫 날 첫 만남의 설렘으로 \|2\|	2010-01-13	노병규	713	4
48413	마음은 우리의 손을 만질 수 없다	2010-01-14	원근식	408	4
48421	자기도취와 자기애, 이런 점이 다르다 \|2\|	2010-01-14	조용안	656	4
48440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2\|	2010-01-15	조용안	546	4
4844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5	박명옥	568	4
48476	2010 경인년 원단의 기도 \|1\|	2010-01-17	노병규	516	4
48477	말이 씨가 된다 \|1\|	2010-01-17	노병규	2,463	4
48487	하늘이 무너지던 날 \|4\|	2010-01-17	정진섭	587	4
48492	아름다운 동행-손을 잡으면.... \|1\|	2010-01-18	원근식	645	4
48499	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564	4
48500	Re: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271	3
48510	♡♧ 사랑과 모래의 공통점 ♧♡ \|3\|	2010-01-18	조용안	638	4
48512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 오 광수	2010-01-19	원근식	619	4
48515	삶의 벼랑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 \|1\|	2010-01-19	노병규	2,479	4
48530	넉넉할 줄 알면 \|1\|	2010-01-20	노병규	967	4
48531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01-20	김중애	688	4
48537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2010-01-20	박명옥	2,464	4
48551	판단	2010-01-21	김중애	482	4
48560	♡ 계단 손잡이를 데우는 아이♡ \|1\|	2010-01-22	노병규	6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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