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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3319	시흥5동성요셉성당 10주년 기념미사	2012-10-18	황현옥	2,554	3
73318	긴급 전달뉴스!!(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2012-10-18	김영식	756	1
73316	행복이란 무엇인가? - 법정스님 \|1\|	2012-10-18	노병규	683	5
73314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2012-10-18	강헌모	522	2
73313	영혼을 깨우는 낱말__<속죄>	2012-10-18	도지숙	283	0
73312	청포도	2012-10-18	강헌모	301	1
73311	만 원의 기쁨	2012-10-18	노병규	400	4
73310	이렇게 누리게 하소서	2012-10-18	도지숙	259	0
73309	노란 손수건	2012-10-18	노병규	476	7
73308	좋은 글 30편	2012-10-18	원근식	473	3
73304	왜 나에게 왔는가	2012-10-17	박명옥	371	0
73302	세월은..../조병화	2012-10-17	박명옥	370	1
73305	Re:세월은..../조병화	2012-10-17	강칠등	181	0
73301	기도	2012-10-17	박명옥	321	2
73300	마누라도 거래할 만큼 일반화된 상거래	2012-10-17	강헌모	427	0
73297	당신은 지금 무얼 하나요-1	2012-10-17	김영완	367	0
73293	월악산을 바라보며	2012-10-17	유해주	339	0
73292	커피 한 잔의 사랑 / 이채시인	2012-10-17	이근욱	285	0
73290	영혼을 깨우는 낱말__<세련>	2012-10-17	도지숙	306	0
73289	이렇게 꿈꾸게 하소서	2012-10-17	도지숙	285	0
73288	가을 노래 /이해인	2012-10-17	강헌모	467	2
73287	준다는 것	2012-10-17	강헌모	405	1
73286	당신은 정말 멋있어요 \|1\|	2012-10-17	허정이	534	2
73285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012-10-17	허정이	307	0
7328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2-10-17	박명옥	412	2
73283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2012-10-17	원근식	380	2
73282	세상은 내게 향기로 다가와	2012-10-17	노병규	507	5
73281	선생님처럼	2012-10-17	노병규	461	7
73280	가을의 정취	2012-10-17	유재천	309	0
73279	지금 한순간은 또 언젠가 그리워할 추억	2012-10-17	김현	322	0
73277	이렇게 즐기게 하소서	2012-10-16	정기호	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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