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54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2| 2010-03-06 노병규 3954
49556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0-03-06 마진수 3234
49572 봄은, 사순절에..... |1| 2010-03-07 김미자 3184
49592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0-03-08 노병규 4604
49594 삶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2010-03-08 원근식 4014
49619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 명상음악)편한밤되세요 |1| 2010-03-08 마진수 3094
49620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1| 2010-03-08 조용안 4644
49621 할미꽃 |3| 2010-03-08 조용안 4374
49622 희망은 목표에 집중한다 |1| 2010-03-08 조용안 3124
49625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1| 2010-03-09 노병규 4524
49629 봄 햇살 속으로 - 이해인 |1| 2010-03-09 노병규 4014
49652 행복(幸福)한 눈물 |2| 2010-03-10 노병규 5184
49659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 2010-03-10 조용안 4614
49661 조금 더 위였습니다 |1| 2010-03-10 조용안 4084
49679 진한 커피향기는 참 일품입니다 |1| 2010-03-11 노병규 4164
49700 법정스님의 유서 2010-03-11 이덕재 6044
49717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0-03-12 원근식 4884
4972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1| 2010-03-12 조용안 4244
49759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3-13 박명옥 2874
49765 사순시기의 침묵 |2| 2010-03-14 김미자 4084
49784 ♣ 행복한 부부 생활 ♣ |3| 2010-03-14 노병규 1,0084
49823 적은 내 안에 있다 2010-03-16 원근식 3594
49832 아빠의 눈물 |3| 2010-03-16 노병규 6934
49852 생쥐와 호랑이의 마음 |2| 2010-03-17 노병규 3874
49857 용서하는 것 |1| 2010-03-17 노병규 3934
49870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 |1| 2010-03-17 이은숙 4544
49873 봄 마중 2010-03-17 정순택 4444
49877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스테파노 곱비신부/이태리) 2010-03-17 김중애 6584
49886 늙고 있다는 기쁨 |1| 2010-03-18 원근식 4174
49897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1| 2010-03-18 김중애 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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