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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0763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1\|	2010-04-14	조용안	348	4
50782	송광사 가네	2010-04-14	신영학	297	4
50783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2010-04-14	박명옥	310	4
50791	빈 손으로 돌아갈 인생 \|1\|	2010-04-15	노병규	434	4
50793	사랑의 십계명 \|1\|	2010-04-15	노병규	435	4
50809	살아있는 성자 [허윤석신부님]	2010-04-15	이순정	374	4
50812	부활 제2주간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15	박명옥	172	4
50828	엄마! 어디 갈까요?	2010-04-16	노병규	450	4
50863	지루한 것인데도 지루하게 느끼지 않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허윤석신부님]	2010-04-17	이순정	287	4
50876	만족할 줄 아는 \|1\|	2010-04-18	김미자	362	4
50917	맑고 넉넉한 사랑 \|3\|	2010-04-20	조용안	501	4
50943	사랑은 나를 버리고 그대 안에	2010-04-21	원근식	308	4
50970	계속이어지는 나눔중계사업.	2010-04-21	박창순	237	4
50981	♡ 나에게 중요한 것은 ♡ \|1\|	2010-04-22	조용안	357	4
51051	사랑은 시간이 필요하다	2010-04-24	김중애	278	4
51064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 마더 테레사 \|1\|	2010-04-25	조용안	364	4
51080	아들아! 이젠 널 보내줄께 -서순원- \|1\|	2010-04-25	황현옥	350	4
51082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2\|	2010-04-26	노병규	380	4
51084	관객에 지나지 않습니다 \|2\|	2010-04-26	노병규	352	4
51118	치유의 숲 \|1\|	2010-04-27	노병규	439	4
51125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 \|1\|	2010-04-27	조용안	412	4
51149	그대 차가운 손을 - 이해인 \|1\|	2010-04-28	노병규	393	4
51204	♤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 \|2\|	2010-04-30	노병규	502	4
51238	이기는 사람 지는 사람 \|1\|	2010-05-01	조용안	386	4
51239	성모성월외 - 홍민 \|1\|	2010-05-01	노병규	482	4
51240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1\|	2010-05-01	조용안	420	4
51244	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3\|	2010-05-01	김미자	511	4
51246	우리의 아름다운이야기.... [허윤석신부님] \|1\|	2010-05-01	이순정	368	4
51263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	2010-05-02	조용안	386	4
51281	마음이 가는 곳. \|1\|	2010-05-03	원근식	3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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