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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2639	주님의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	2012-09-13	강헌모	507	2
72638	영혼을 깨우는 낱말--<연약함> \|1\|	2012-09-13	도지숙	348	2
72637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2\|	2012-09-13	강헌모	438	2
72636	거품좌座의 별에서 \|2\|	2012-09-13	강헌모	370	2
72635	이렇게 성공하게 하소서	2012-09-13	도지숙	378	2
72634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1\|	2012-09-13	김현	439	1
72633	오늘 배신하면 내일 배신당한다. \|2\|	2012-09-13	원근식	461	4
72632	백일홍나무 (배롱나무) \|2\|	2012-09-13	노병규	772	3
72631	아내의 값진 자리 \|2\|	2012-09-13	노병규	634	6
72630	서울의 숲에서 -2	2012-09-13	유재천	335	0
72629	작은 냄비속의 幸福 \|1\|	2012-09-12	원두식	531	1
72627	09.12 오늘의 미사 \|1\|	2012-09-12	강헌모	317	1
72626	모든 신자들을 울린 신부님의 강론 \|3\|	2012-09-12	김영식	2,419	7
72624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 이채시인	2012-09-12	이근욱	381	1
72623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 1 , 2 \|2\|	2012-09-12	강헌모	431	1
72622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2012-09-12	강헌모	531	2
72620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2012-09-12	강헌모	377	1
72619	공짜는 싫어!	2012-09-12	노병규	639	10
72618	＜산골 공소의 선교사 일기＞ - "아, 아름다운 가을!\|\| \|3\|	2012-09-12	노병규	761	7
72617	영혼을 깨우는 낱말--<어려움>	2012-09-12	도지숙	372	1
72616	이렇게 평화롭게 하소서	2012-09-12	도지숙	400	0
72615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2012-09-12	원두식	550	2
72614	부귀를 누리는 사람들	2012-09-11	허정이	573	1
72613	신의 소리 \|1\|	2012-09-11	김혜련	452	0
72612	올 림 픽	2012-09-11	이문섭	316	0
72611	지금 공사중 \|2\|	2012-09-11	원두식	468	1
72610	인간 - 25	2012-09-11	김근식	282	0
72609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9-11	이근욱	347	0
72607	인생을 창조하는 말	2012-09-11	강헌모	509	2
72605	장작불	2012-09-11	강헌모	4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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