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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8052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십시오	2007-05-15	원근식	590	6
29828	~~<왜 그럴까, 우리는... >~~ \|5\|	2007-09-03	김미자	590	7
30072	~~< 가을 바람 >~~ \|6\|	2007-09-17	김미자	590	9
30169	따뜻한 추석 \|3\|	2007-09-21	황현옥	590	5
31066	~~< 가을에 오시는 님 / 한강 >~~ \|8\|	2007-11-03	김미자	590	8
32582	"얼 굴" \|3\|	2008-01-01	허선	590	4
3275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8\|	2008-01-09	원근식	590	11
33747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6\|	2008-02-17	노병규	590	8
34482	* ♡...좋은 아내 ♡... * \|5\|	2008-03-11	노병규	590	7
34798	당신이 오면.... \|7\|	2008-03-21	원종인	590	13
36679	♧ 나누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4\|	2008-06-11	김미자	590	8
36810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2008-06-17	조용안	590	4
36826	마음 따뜻한 선물 \|1\|	2008-06-18	조용안	590	5
37407	♣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	2008-07-15	마진수	590	3
38764	명동서 만난 한지민 쉬지않고 열심히… \|1\|	2008-09-19	오성근	590	3
38919	사제로 산다는 것은 \|4\|	2008-09-27	신옥순	590	4
39326	♡ 우리 손잡고 가요 ♡ \|1\|	2008-10-17	조용안	590	3
40972	* 사 람 은 * \|3\|	2008-12-29	김재기	590	8
41112	[마음이 아픈글] 어떤 청년의 이야기 \|2\|	2009-01-05	노병규	590	8
42564	원망을 기도로!!.................차동엽 신부님 \|1\|	2009-03-19	이은숙	590	3
48392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1\|	2010-01-12	김태원	590	2
59576	행복을 향해가는 문 / 이해인 \|1\|	2011-03-16	김미자	590	6
61782	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따뜻해 지는 것 \|3\|	2011-06-10	노병규	590	6
62657	유종만 신부님이 부른 Neiia Fantasia \|5\|	2011-07-16	전대식	590	5
66953	[톤즈이야기]껌과 사탕 \|3\|	2011-11-26	노병규	590	8
68854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2012-02-22	김현	590	1
70425	머피 부인을 추억하며,	2012-05-10	원두식	590	5
70670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5\|	2012-05-23	김영식	590	3
73585	어느 부부의 이야기	2012-11-01	원두식	590	1
73696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	2012-11-07	원두식	59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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