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983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10-12-11 노병규 4624
56986 `신혼부터 휠체어` 아내의 감동수발 |4| 2010-12-11 김영식 3634
57010 내가 양보한 자리 |1| 2010-12-12 노병규 3864
57012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할까 |1| 2010-12-12 노병규 4164
5702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2010-12-13 노병규 3534
5704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6| 2010-12-13 권태원 4484
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허윤석신부님] |1| 2010-12-13 이순정 5574
57047 †.나를 기쁘게 천주님께 바치는 거야. |4| 2010-12-13 김영식 5094
57057 커피로 적시는 가슴 2010-12-14 노병규 4904
57070 기다림 |3| 2010-12-14 신영학 4824
57071 2010년 대림환과 기다리는 행복 |4| 2010-12-14 김미자 7094
57077 잎새. |1| 2010-12-14 이상원 4394
57088 단지 친구가 필요할 뿐이었습니다. |6| 2010-12-15 김영식 6124
57107 마음 밭을 일구는 사람 |2| 2010-12-15 임성자 3864
57118 길 떠날 준비 2010-12-16 원근식 5114
57153 아름다운 동행 2010-12-17 노병규 4944
5716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3| 2010-12-17 임성자 5234
57182 때가 되면 그대 또한...[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5264
57190 이런 성탄카드 보셨나요? 2010-12-18 신옥순 2,4934
57198 상처가 희망이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2-19 이순정 3494
57248 ♣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 |2| 2010-12-20 김현 4894
57261 사랑하다 숨질 이름 |2| 2010-12-21 김미자 3644
5727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1| 2010-12-21 조용안 4464
57275 내 자식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4| 2010-12-21 박영호 5134
57280 우리 형.... |7| 2010-12-21 김영식 6314
57284 감기에 좋은 음식 |4| 2010-12-21 임성자 4134
57295 성탄기도 - Sr.이해인 2010-12-22 노병규 5714
57305 술꾼이라면 양주에 대해 이 정도쯤은 알아야지요 |4| 2010-12-22 김영식 5754
57306 연탄(煉炭) |4| 2010-12-22 김영식 5664
57342 문이 열리면 장애물은 사라진다 |4| 2010-12-23 김영식 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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