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964 외손녀의 졸업식 |4| 2012-02-28 유재천 5892
69099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 2012-03-07 김현 5893
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1| 2012-03-16 신영학 5892
69448 또 한 번의 기회 |2| 2012-03-26 노병규 5897
69619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1| 2012-04-04 노병규 5895
7130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1| 2012-06-24 노병규 5895
71624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2012-07-14 원두식 5891
71642 10분의 축복 2012-07-15 원근식 5891
71651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3| 2012-07-16 원두식 5891
7275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 사랑합니다. |3| 2012-09-19 원두식 5892
72801 감사하며 살자 2012-09-22 강헌모 5894
74834 新年 새아침의 所望 |1| 2013-01-01 원근식 5896
77645 바라기와 버리기 |3| 2013-05-28 원근식 5894
79126 가두선교단 선교교육실시 (부평3동성당 성가정의 어머니Cu. 전단원) 2013-08-25 문안나 5891
79138 사는 재미 |2| 2013-08-26 유해주 5892
79617 경청( 敬聽)의 아름다움 2013-10-01 원두식 5892
80056 인생은 뜬 구름 2013-11-08 강헌모 5891
80372 |4| 2013-12-10 유재천 5891
80995 제 19강 학교 폭력의 악순환 끊어야 합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1-24 강헌모 5893
81194 나의 사랑이 쏘시개가 되어 |1| 2014-02-09 강헌모 5892
81398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1| 2014-03-01 강헌모 5892
81585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1| 2014-03-22 김현 5892
81898 ☆죄인...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4-27 이미경 5891
82010 수없이 싸우며 살아온 그분을 닮아간다는것에 |2| 2014-05-13 류태선 5896
82314 부활 시기 묵상 : 22 - 10 2014-06-24 김근식 5890
84366 4월에 꿈꾸는 사랑, 4월의 꿈, 2편 / 이채시인 |1| 2015-03-29 이근욱 5890
86853 오늘만큼은... 2016-01-30 강헌모 5890
93036 [복음의 삶] ‘하느님이 다 뭐냐’ |1| 2018-07-12 이부영 5891
96163 광야 2019-10-08 이경숙 5891
98400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1| 2020-11-25 김현 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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