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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822	외로울 때 기도합니다 \|6\|	2010-10-22	권태원	588	3
56107	중년의 가을 \|3\|	2010-11-02	김영식	588	3
56148	사랑의 인사 \|2\|	2010-11-04	김미자	588	7
58651	베푸는 사랑 \|1\|	2011-02-09	노병규	588	3
58786	봄의 웃음소리 \|2\|	2011-02-14	김영식	588	4
59375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1-03-09	박명옥	588	1
62087	행복은 가까운 곳에있습니다 \|2\|	2011-06-24	박명옥	588	2
62747	기도가 좋은 이유 \|1\|	2011-07-19	노병규	588	6
65258	850주년 목각 성모상의 유럽 중부 대표적 [성모성지 마리아첼]은 어떤 곳 ...	2011-10-01	박명옥	588	0
66298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11-03	박명옥	588	1
66523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4\|	2011-11-11	김미자	588	10
67374	삶의 종점에서 - 법정스님 \|1\|	2011-12-11	노병규	588	6
67713	버스 안에서	2011-12-27	노병규	588	5
69142	매화 향기 / 법정스님	2012-03-10	노병규	588	9
69321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1\|	2012-03-20	원두식	588	5
6967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012-04-05	김영식	588	4
70254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2012-05-03	원두식	588	4
70346	사제들을 위한 기도 \|2\|	2012-05-06	박명옥	588	2
71495	인장처럼 나를 당신 가슴에..	2012-07-05	강헌모	588	1
71577	나의 기도	2012-07-11	강헌모	588	3
71715	오래된 기도... \|4\|	2012-07-20	이은숙	588	2
72034	딱 한사람	2012-08-10	김영식	588	4
72811	온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 \|2\|	2012-09-23	노병규	588	4
75160	Who am I !	2013-01-18	최찬근	588	1
76524	2013년 4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3-04-01	김영식	588	3
77227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	2013-05-07	원근식	588	3
77788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방법 7가지 \|4\|	2013-06-03	김영식	588	2
78215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2013-06-29	김중애	588	2
78325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	2013-07-05	원근식	588	5
78666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2013-07-27	김현	5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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