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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2137	꽃처럼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 이채(흘러간 팝송) \|1\|	2012-08-17	이근욱	325	0
72136	노년에도 바람은 분다 \|1\|	2012-08-17	김영식	514	2
72135	고요하면 아름답다... \|2\|	2012-08-17	이은숙	418	0
72134	가을날... \|2\|	2012-08-17	이은숙	445	1
72133	성스러운 진통	2012-08-17	강헌모	352	0
72130	따뜻한 이야기 에 入門 1年 되는날 \|1\|	2012-08-17	원두식	417	3
72129	영혼을 깨우는 낱말--<멋>	2012-08-17	도지숙	296	0
72128	감사함을 위한 기도 \|1\|	2012-08-17	도지숙	342	0
72127	분도에게서 받은 가장 큰 선물	2012-08-17	강헌모	377	2
72126	인생에는 모범답안이 없다	2012-08-17	강헌모	459	1
72125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9\|	2012-08-17	노병규	2,450	11
72124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12-08-17	원두식	489	1
72123	테레사 수녀를 수행하고 싶었던 수사	2012-08-17	원근식	468	3
72122	행운을 위한 기도	2012-08-16	정기호	447	1
72121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채(가을팝모음)	2012-08-16	이근욱	294	1
72120	원숭이 사냥법	2012-08-16	강헌모	456	0
72119	폐지 할머니의 천오백만 원 \|2\|	2012-08-16	김영식	1,227	6
7211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012-08-16	김현	640	4
72117	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2012-08-16	강헌모	586	1
72116	알아내지 못한 죄도 용서해 주소서	2012-08-16	강헌모	476	2
72115	영혼을 깨우는 낱말--<경건함>	2012-08-16	도지숙	313	0
72114	어려움을 위한 기도	2012-08-16	도지숙	342	0
72113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2012-08-16	원두식	453	1
72112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줄 교훈 \|2\|	2012-08-16	원근식	439	4
72111	런던 올림픽	2012-08-15	유재천	363	1
72110	중년의 가슴에 비가 내리면 /이채(비의 나그네/송창식)	2012-08-15	이근욱	290	0
72106	열매가 익기까지 기다리자 \|1\|	2012-08-15	강헌모	451	0
72105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긴 예비 신자가 흘린 눈물	2012-08-15	강헌모	526	0
72104	영혼을 깨우는 낱말--<순수>	2012-08-15	도지숙	333	0
72103	행운을 위한 기도	2012-08-15	도지숙	3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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