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571 ♧ 삶의 5분 ♧ |1| 2010-06-20 김미자 5865
55403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2010-10-05 조용안 5864
56072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4| 2010-11-01 김영식 5866
56452 올해 아흔살 드신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2010-11-17 박명옥 5862
57415 성탄절 밤의 명동성당 |2| 2010-12-26 김미자 5867
5748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3| 2010-12-29 김영식 5867
57531 당신이 좋아서 2010-12-30 노병규 5862
61067 함께 젖다 / 윤제림 |2| 2011-05-09 김미자 5867
61529 작약꽃......... 새 한마리 |1| 2011-05-29 박명옥 5864
61624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2| 2011-06-02 박명옥 5863
67276 인생타령 2011-12-07 김문환 5861
6811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2-01-13 노병규 5863
68443 남산 한옥 마을의 겨울 |1| 2012-01-29 노병규 5861
68539 긍정적인 착각 |1| 2012-02-05 노병규 5867
69010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1| 2012-03-03 노병규 5867
70274 삶의 교훈 일곱 가지 2012-05-04 원근식 5862
71644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1| 2012-07-15 김현 5861
71680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1| 2012-07-18 원두식 5860
72117 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2012-08-16 강헌모 5861
72467 겨울에 피는 꽃 |3| 2012-09-04 노병규 5865
72647 오늘의 기도/글 : 최 민순 신부 |1| 2012-09-14 원근식 5867
72742 울지 않는 바이올린 2012-09-19 노병규 5865
73258 어느 빵장수 |2| 2012-10-16 노병규 5866
74729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2012-12-26 노병규 5864
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 |2| 2013-05-21 류태선 5864
78182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사람 2013-06-27 원두식 5860
79440 2013 전국성령대회 - 강사(영국출신: 다미안 스테인) |2| 2013-09-16 강헌모 5864
80037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2013-11-07 원두식 5861
80086 ◆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3-11-11 원두식 5862
80115 어머니! |2| 2013-11-14 강태원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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