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72 **눈물나게 외로울땐 하늘을 볼거야~~** 2005-08-24 박현주 5831
15943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2005-09-14 박현주 5832
17299 ♣~우리는 무식한 부부 |2| 2005-11-27 노병규 5837
18935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3| 2006-03-11 윤기열 5836
19545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좋은글 |3| 2006-04-25 정정애 5831
19911 참 아름다워라 |1| 2006-05-20 임숙향 5833
23850 * 당신 나에게 한 송이 장미꽃입니다 |9| 2006-10-20 김성보 58311
25259 따뜻한 사람들 |6| 2006-12-13 노병규 5837
25427 * 생각을 조심하라 |8| 2006-12-21 김성보 5839
25573 편안한 연주곡 모음 |6| 2006-12-29 노병규 5836
25996 * 마음을 빈 병에 담으며 |7| 2007-01-18 김성보 58311
26732 * 사랑의 말 빗물되어 |3| 2007-02-27 김성보 5834
27572 성모님 감사합니다... |1| 2007-04-15 정미경 5832
28702 나의 존재를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1| 2007-06-22 최윤성 5834
28741 한국 가톨릭 농아 사제 첫 탄생, 박민서베네딕토 부제님!(다음 뉴스에서 담 ... |6| 2007-06-25 신성수 58313
31301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4| 2007-11-14 노병규 5838
31427 마음 주머니 |1| 2007-11-20 노병규 5834
32900 ☆о³°``″어느 95세 어른의 수기″``°³о☆ |8| 2008-01-14 김순옥 58310
34217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조명연 마태오 신 ... |2| 2008-03-02 심한선 5836
34274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1| 2008-03-04 심한선 5837
34277     Re:심한선님! 사랑합니다. |4| 2008-03-04 김문환 2563
3564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0| 2008-04-23 김미자 58310
36933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2008-06-23 노병규 5833
38912 ♣ 부부 들에게 보내는 편지 ♣ |1| 2008-09-26 노병규 5833
39109 가슴을 적시는 가을이라는 계절입니다 2008-10-06 노병규 5834
39327 가을 사랑 |5| 2008-10-17 신영학 5835
40022 ♣ 당신은 나의 딱 한 사람 ♣ 2008-11-17 조용안 5833
40546 모두 내 탓 |3| 2008-12-10 노병규 58310
4076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4| 2008-12-19 김미자 5837
41174 [법정스님 이야기4]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4| 2009-01-08 노병규 58310
42313 나누어 가지는 향기 / 이해인 |1| 2009-03-05 노병규 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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