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436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25 이미경 5831
69451 어리석음을 다스리는 글 2012-03-26 원두식 5834
70807 아들아 사랑은 이런 거란다. |1| 2012-05-29 원두식 5832
70942 "(작은여왕)"소화데레사성녀"(동영상과음악) 2012-06-05 강헌모 5832
71132 네잎 클로버 |1| 2012-06-16 원두식 5831
71216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2012-06-20 원두식 5834
77228 어머니 2013-05-07 노병규 5835
77377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1| 2013-05-14 노병규 5834
77665 천주님을 찾아서!!! (김대건 신부님의 해외 발자취) 2013-05-29 김두중 5831
77789 둘레길(북한산) 등산 |3| 2013-06-03 유재천 5831
79759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2| 2013-10-13 강대식 5832
80257 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 / 이채시인 |1| 2013-12-02 이근욱 5830
80378 이 한 목숨 당신 뜻에 |2| 2013-12-10 유해주 5834
8111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2-02 강헌모 5833
81734 사랑 |3| 2014-04-09 이경숙 5832
9213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1| 2018-04-04 이부영 5830
9863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1| 2020-12-26 김현 5831
102223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1| 2023-02-27 장병찬 5830
102697 신부님의 말 한마디... |3| 2023-06-12 윤기열 5835
451 아름다운 사람 1999-06-22 신귀남 5825
1346 아낌없이 주는 나무***펀글 2000-06-29 조진수 5827
1800 편안한 시 한 편-2 2000-09-25 백창기 58211
4069 [해바라기 사랑] 2001-07-11 송동옥 5829
6272 사랑에 빠진 아들 2002-05-07 김미선 58220
7512 따스하게 내 손을 잡아줄... 2002-10-23 안창환 58216
8429 좋은 글... 2003-03-28 박윤경 5825
9511 날씨와도 같은 삶... 2003-11-16 안창환 58215
14346 ♧ 당신이 좋습니다. |5| 2005-05-09 박종진 5826
14709 똥개와 개똥녀 |2| 2005-06-10 이현철 5822
15505 미사의 값 |5| 2005-08-10 황현옥 5827
82,458건 (931/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