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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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나의 목자 (예수는 나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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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0-11-22 ㅣ No.221293

 



좋은 풀밭에서 그들을 먹이고, 이스라엘의 높은 산들에 그들의 목장을 만들어 주겠다. 그들은 그곳 좋은 목장에서 누워 쉬고, 이스라엘 산악 지방의 기름진 풀밭에서 뜯어 먹을 것이다.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 그러나 기름지고 힘센 양은 없애 버리겠다. 나는 이렇게 공정으로 양 떼를 먹이겠다.’
‘너희 나의 양 떼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양과 양 사이, 숫양과 숫염소 사이의 시비를 가리겠다.
(에제 34:14-17)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마태 25:31-3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3‬ ‭KRV‬)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나는 야훼다.”
(탈출 6:2)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요한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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