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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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25가지 성탄 이야기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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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20-11-12 ㅣ No.1059

25가지 이야기


브루노 페레로 글 | 프란카 비탈리 그림 | 김정훈 옮김 |  14,000원

 

 

 

 

대림 시기를 더욱 뜻 깊고 의미 있게!

12월의 첫날부터 성탄까지 매일매일 한 편씩!

12월 1일부터 예수 성탄 대축일까지 매일 한 편씩 성탄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릴 수 있도록 엮은 동화책입니다. 니콜라오 성인은 어떻게 산타 할아버지가 되었는지, 가브리엘 대천사는 왜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낳아 달라고 부탁했는지, 크리스마스트리들은 서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등 성탄과 관련된 25가지 이야기와, 오늘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여 쓴 ‘현대판 성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대림 시기 동안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각각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쁘게 기다리고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그러한 어른으로 자라는 데 성장 비타민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25가지 성탄 이야기,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착한 니콜라오 주교님’에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니콜라오 성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가난한 세 자매를 돕기 위해 니콜라오 성인이 어떤 생각을 해냈는지, 또 그들을 어떻게 돕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 대천사의 임무’에서는 가브리엘 대천사가 구세주의 어머니를 찾던 중에 세 여성을 만나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어 달라고 

청하는 모습과 거절당하는 모습, 그리고 결국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낳아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들의 대화’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외면당하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이 사람들이 모르는 곳으로 가서 서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누구를 만나게 되는지 함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서는, 지금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여 쓴 ‘현대판 성탄’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구세주가 오시는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각 방송사와 신문사에서 대기하는 모습과 정작 마리아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비하고 놀라운 성탄 이야기에 푹 빠져들고 싶은 이들 모두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야기를 통해서, 

또한 그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은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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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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