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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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59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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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54) ’24.4.26.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제대로 걸어가 마침내 주님과 하나 되게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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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6)
사람 마음속의 뜻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린다. (잠언 20, 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