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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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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71859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4-04-26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54) ’24.4.26.>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제대로 걸어가 마침내 주님과 하나 되게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6)

 

사람 마음속의 뜻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린다. (잠언 20, 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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